
오늘(7일) 워싱턴 지역에 밤 9시까지 토네이도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은 “오늘 오후 워싱턴 지역에는 차 앞유리를 손상시킬만 한 우박을 동반한 몇 차례의 토네이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토네이도’ 주의보를 발효했다.
NWS는 “시속 75마일 대의 강렬한 바람과 폭우까지 겹쳐 국지적인 홍수 및 정전 사태도 예견되고 있다”면서 되도록 야외 활동을 금하고 장기간의 정전과 일부 도로가 쓰러진 나무로 막힐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토네이도 예상 지역은 버지니아, 워싱턴D.C., 메릴랜드, 남부 및 중부 펜실베니아, 동부 웨스트 버지니아 및 해안 수역 등이다.
한편 주미대사관에서도 “오늘 오후 워싱턴 지역에 우박을 동반하 토네이도 폭풍이 예상된다”면서 동포들의 외출 자제와 안전 조치를 바랬다.
사건사고 담당 김봉주 영사는 이와 같은 긴급 사항을 SNS상에 공지하면서 만약 피해로 인한 대사관의 도움이 필요할 시에는 202-641-8761로 연락해줄 것을 바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