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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부터 해군사관학교 조충호 생도대장(준장), 재단 류태호 부회장, 해사 황선 우 학교장(중장), 재단 챕 피터슨 이사장, 최태은 회장, 김학민 부교장(준장). 뒷줄 왼쪽 부터 류주현 행정부장(대령), 홍순국 교무처장(대령), 이용철 교수부장(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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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미동맹재단] 진해 해군사관학교와 협력방안 모색

미주한미동맹재단(회장 최태은, 이사장 챕 피터슨 버지니아 상원의원)은 지난 26일 진해 해군사관학교(학교장 황선우 중장)를 방문,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 했다.

이날 회의에는 재단 최태은 회장, 챕 피터슨 이사장, 류태호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해사측에서는 황선우 학교장(중장), 김학민 부교장(준장), 조충호 생도대장(준장), 이용철 교수부장(대령), 류주현 행정부장(대령), 홍순국 교무처장(대령) 등이 참석했다.

최태은 회장은 “최근 한미동맹은 군사동맹을 넘어 경제동맹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미주한미동맹재단(USKAF)과 해군사관학교가 협력해 포괄적인 한미동맹을 강화해 나가는데 힘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제안했다.

이에 황선우 해사 교장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미주한미동맹재단이 하고 있는 모든활동 하나 하나는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재단 사업에 해사가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겠다”고 화답했다.

챕 피터슨 이사장은 “재단 차원에서도 해사의 국제 활동, 특히 미국에서의 역할에 재단이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모색하겠다”고 말하고 “향후 재단과 해사와의 지속적인 협력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단의 초청부터 오찬, 회의 등 이번 방문 계획을 총괄한 홍순국 교무처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행보에 주력하고 있는 미주한미동맹재단 임원진의 해사 방문을 통해 앞으로 해군사관학교의 변화 방향에 대해서도 숙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자평하고 “이번 방문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추후 재단과 해사가 미국과 한국 등 양국을 오가며 지속적인 교류를 할 수 있도록 계속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주한미동맹재단 임원진은 지난 4월 21일 대한제국공사관에서 개최했던 재단의PIP(Plan-Implement-Present) 학생대회 본선 수상 학생들과 함께 국가보훈부의 초청을 받아 24일부터 29일까지 정전 70주년을 맞아 유엔군 참전기념 행사에 참석 중이다.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