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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힘당 방미단 10일 오전 11시 워싱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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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힘당 대표 워싱턴 도착, “한미동맹에 콘크리트 치러왔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최근 미국 방문을 통해서 한미동맹을 더 강화해 나가는 성과를 이뤘다. 그 성과를 바탕으로 한미관계가 더 든든한 안보 동맹, 경제 동맹, 자유민주주의 동맹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잘 다지기 위해 방미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10일) 오전 미국 방문을 위해 워싱턴 달라스 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공항에는 이철규 사무총장, 김석기 재외동포위원장(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이재영 국제위원장, 강민국·유상범 수석대변인, 구자근 당대표 비서실장 등의 모습도 보였다.

김기현 대표를 단장으로, 실무진 9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대표단은 16일까지 워싱턴 DC와 뉴욕, 로스앤젤레스(LA) 등을 차례로 방문하여 정당외교를 펼치고 동포 간담회를 개최하여 미주동포사회와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대표단의 이번 방미는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을 국빈방문한 이후 두 달여 만으로, 윤 대통령 방미에 대한 의회 차원의 후속 지원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워싱턴에서 미 상하원 외교 위원장을 만나 한·미동맹 강화, 북핵문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등을 주제로 안보외교에 나서는 김 대표는 보훈을 강조하는 대통령의 의지에 맞추어 한국전쟁 참전용사 추모공원 헌화, 미국 보훈요양원 한국전 참전용사 방문 등 한국전쟁 참전과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상징적 일정도 소화할 예정이다.

오늘은 조현동 주미대사를 만난 후 한국전쟁 참전비 참배, 동포 간담회 등을 진행한다. 이 간담회는 린다 한 국힘당 재외동포위원장이 준비했다.

워싱턴 동포간담회는 오후 6시 한인타운 인근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되며 참석 회비는 30달러이다.

국힘당 방미단을 환영나온 워싱턴 동포들.(우로부터 송재성, 김탁, 김명옥, 알라나리, 린다한, 정선희)

강남중,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