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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민휘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명예회장 생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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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동포사회 큰별지다” … 전 미주총연 이민휘 총회장 ‘召天’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16,17대)을 두 차례나 역임하고 재미대한체육회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세운 이민휘 회장이 24일 새벽 LA 에서 별세했다.

고인은 미주동포후원재단 이사장, LA한인회장, 재미 대한체육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미주 교포사회의 화합과 애국심 함양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 5·16민족상, 체육훈장 거상장, 호국영웅기장을 수훈했다.

현재 유족측이 장례일정을 관련 단체들과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고인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고인께서 미주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봉사했던 미주총연과 미주체육회 단톡방에는 고인의 영면에 조의를 표하는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고 미주총연 사무국에서는 부고를 공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