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디씨체육회 (회장 김유진)는 7일 그레이터워싱턴디씨 한인볼링협회가 주관한 한인미주체전 볼링대표 선발전에 참여하여 격려했다.
볼링대표 선발전은 5월 7일(일요일)과 5월 10일(수요일) 패어팩스 볼아메리카( Fairfax Bowl America) 에서 열리며 남녀 각각 6명씩 총 12명의 대표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대표들은 6월 23(금) – 25일(일) 뉴욕에서열리는 제 22회 미주체전에 워싱턴디씨 체육회 소속으로 참여하여 기량을 겨루게 된다. 워싱턴디씨 체육회(회장 김유진)은 이번 미주체전에 총 18개 종목 300여명의 선수단으로 참여할 계획이다.그레이터 워싱턴디씨 볼링대표 선발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로버트강총무 (571-432-9950)에게 연락하면 된다.
한인미주체전 볼링대표 선발전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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