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식요리연구원 장재옥원장이 대한민국 검찰청장의 초청으로 감사장을 받기위해 한달간의 일정으로 이달 말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초청은 지난 13년간 검찰수사관들이 매년 1명씩 선발되어 버지니아 콴티코 해병대기지 안의 FBI교육원에서 위탁교육을 받기위해 방문하여10주간의 교육을 받을 때 전세계에서 모인 연수생들의 자국홍보의 날 행사 때 마다 한국음식을 본인부담으로 준비하여 한국을 알리고 또한 교육생이 불편하지 않도록 편의를 봐준 공로를 인정 받은 것이다.
장재옥 원장은 “한국을 알리려고 시작한 일이 13년의 시간이 지났고 그동안 한국음식을 준비해서 가면 가장 인기가 좋은 음식이었다. 일본같은 경우 유명 일식집에서 들어와 준비했으나 한국음식의 인기를 넘어서지 못했고 그동안 교육받은 훈련생들은 한국 검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도울 수 있게 힘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장재옥원장은 우리요리 이야기 책을 시리즈로 출판했고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요리책이 팔리고 있으며 몇년전에는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을 받는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기자
세계한식요리연구원 장재옥 원장 한국 검찰청장 표창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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