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여성회 (회장 오영희)는 20일 오후 2시 한인거뮤니티센터에서 월드피스 후리덤 유나이티드 (이사장 안재철)에 기금 1만 달러를 전달했다.
6.25 전쟁 당시 장진호전투와 흥남철수작전의 인도주의적인 생명구출작전 이야기를 내용으로 현재 제작 되고 있는 창작뮤지컬 생명의 항해 프로젝트를 위한 이 후원은 워싱턴여성회 원로이신 군자 퀵 과 원코리아재단 대표 류재풍교수의 큰 후원 그리고 지난 일요일 열린 워싱턴여성회 걷기대회 (Thanks Run Forever)와 6.25사진 전시에서 십시일반 모인 기금으로 $10,000을 마련하게 되었다.
오영희회장은 “이번 기금모금 운동을 계기로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가치, 미국의 인도주의적인 사상과 활동에 대해 새로이 인식하고 더욱 감사를 느끼게 됐으며 더불어 많은 여러 분들이 보여준 큰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를 전한다” 고 말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
워싱턴여성회(회장 오영희) 월드피스후리덤유나이티드에 기금 1만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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