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난데일 한인타운이 지역 구인 ‘메이슨디스트릭’ 슈퍼바이저에 도전하는 ‘스티브 리’ 현 워싱턴한인엽합회장 후원 기금모금 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황원균 전 K-커뮤니티센터 부이사장(전 버지니아한인회장)은 오늘(30일) 애난데일 장원반점에서 ‘스티브 리 후원회’를 갖고 소정의 선거 기금을 전달했다.
황 회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의 권익을 위해서는 아무 조건이나 이유 없이 한인을 뽑아야 하지 않나”면서 “스티브 리가 당선될 수 있도록 범 동포 적 후원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날 후원회에는 이은애 미주한인재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김덕순 장원반점 대표, 수잔 오 자이안트 부동산 대표, 이재인 애버랜드 부동산 대표, 김유숙 워싱턴여성회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스티브 리 후보를 응원했다.
스티브 리 후보는 “이 지역구에는 30개의 타운이 형성되어 있는데 이 타운 리더들을 계속 만나고 있다. 특히 이디오피아, 히스패닉, 중동 권 등 다 민족 1천 여 명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면서 “그들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이제는 바뀌야 한다는 여론이 강하게 형성되고 있어 상당히 고무적이다”고 전했다.
한편 부인이 한인인 챕 피터슨 현 버지지아주 상원도 5선 도전을 선포하고 한인사회에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주 하원을 거쳐 주상원 의원으로 봉사하고 있는 챕 피터슨 의원은 특별한 도전자가 나타나지 않아 무난히 당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