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8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 축전 및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행사가 500여명이(대사관 발표)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8일 오후5시 버지니아 페어팩스 고등학교강당에서 Julia & CJ Chang의 사회로 개막된 이번 행사는 정세권 전 미주한인재단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또 다른 120년의 항해를 위해서’라는다큐멘터리 영상을 배경으로 김묘선씨의 살풀이 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미국 동부지구 기수의 국기 입장,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의 메가드럼이 개막공연으로 펼쳐지며 많은 박수 갈채 속에 진행됐다.
미주한인의 날 행사는 1월10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연방하원 레이번 빌딩에서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과 함께 한 차례 더 진행된다.
이날 버지니아 기념식은 권기선 소프라노와 이광규 베이스의 양국가 제창에 이어 심대식 목사(교협회장)의 기도, 이은애 18회 행사 대회장 환영인사, 박로사 10대 미주한인워싱턴회장의 인사말, 권세중 총영사의 윤석열 대통령 축사대독이 있었다.
그리고 연방하원 제럴드 코넬리 의원의 축사, 미주한인의날 버지니아주지사 선언문을 헤롤드변 버지니아노동부 부국장이 대독했고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벽재단의 스티브리회장이 축사를 에이미 MD TOWN CHEVERLY부시장의 축사, 그랜드마스터 최응길도장회원들의 태권도 시범공연이 있었다.
박로사회장은 이 자리에서 헤롤드변, 제임스피셔, 송존슨씨 등에게 탁월한 지도자 표창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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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축하공연은 The Presence Trio의 연주, 김묘선,정수경씨의 승무, 매화잠’저꽃에 물을 주어라’이가원,이석원, 이광규베이스의 홀로아리랑, 권기선 소프라노의 놀라운 은혜를 연주했고 이희경 무용단의 부채춤, 정수경,이가원, 이석원씨의 장구춤, 수지토마스 라인댄스그룹의 라인댄스, 케이팝댄스 1PICK의 댄스, 마지막으로 출연진 모두 나와 인사함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됐다.

로사박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민자의 삶을 보고 이번 행사를 뜻깊게 마련했다. 또한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서 후손들에게 전하려고 심혈을 기우려 만들었고 현재 유튜브에 올라가 있다. 격려 해 주시고 앞으로의 또다른 이민의 역사를 만들어 가기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이은애 행사대회장은 “미주한인의 날은 미주 이민 한인의 개천절이다. 한국문화의 발전을 위해 미국 사회에서 미래를 꿈꾸는 우리가 되자.”고 했다.


윤석렬 대통령은 권세중 총영사가 대독한 축사에서 “한인들의 미국이민의 역사와 혈맹으로 맺어진 미국에서의 이민자여러분들에게 감사한다. 한미동맹강화를 위해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럴드 코넬리 연방하원의원은 축사에서 “안녕하세요!라고 한국 말로 인사하며 미국사회에서 한인들이 보여준 성실함은 본받을 만 하다. 한국인 들이 있어 미국이 더욱 좋아졌다. 감사합니다.”고 한국맢로 인사하며 축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300여 명은 공연 순간 순간마다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함께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