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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부터 이현정 박사, 제프멕케이군수, 월스님, 코너스톤이웃나눔센터 부사장, 강고은 옴니화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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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아이들에 따뜻한 겨울선물 … “한인들, 속내복 1천벌 ‘사랑기부'”

코로나 팬데믹으로 미국사회도 더욱 양극화 된 가운데 저소득 층 아이들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가 펼쳐졌다는 훈훈한 소식이다.

강고은 대표(옴니화재), 월 스님(법화사 주지), 이현정 박사(워싱턴과학기술대학 부학장) 등은 한국산 속내복 1천벌($25,000)을 지역사회 저소득 층 아이들을 위해 기증했다.

1월4일 오후3시 진행된 기증행사에는 제프멕케이 페어펙스 카운티 군수가 참여하여 직접 물품을 인수 했고 Neighborhood Resource Center를 운영하는 코너스톤 비영리 단체가 함께 했다.

이 내복은 오는 1월6일 오전10시부터 12시정오까지 헌던지역의 Neighborhood Resource Center(1086 Elden Street in Herndon)에서 영아와 3세 아동까지 무료로 전달된다.

제프맥케이 페어팩스군수

이현정 박사는 “미국 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가고있고 한국제품의 품질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직접 한국에서 속옷을 가져와서 기증하게 됐고 페어팩스 카운티에 문의 한 결과 지역에서 가장 영세한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이곳센터를 소개 받아 기증하게 됐다.”며 “지난 몇년동안 코로나19로 많은 가정들에게 재정적인 어려움이 많았는데 오늘 이렇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했다.
애난데일 소재 법화사 월 스님은 “한 래를 마무리하고 시작하는 시점에 뜻깊은 행사를 하게되어 감사한 마음이다. 참여해준 여러분들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기도한다. 함께할수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이현정 박사에게 감사한다.”고 했다.

이번 기증에 함께 참여한 옴니화재 강고은 대표는 “부모로, 스몰비즈니스 댜표로 지난 3년간 얼마나 많은 가정과 아동들이 어려웠는지 알기에 이번 나눔 행사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제프멕케이 페어펙스 카운티군수는 “이렇게 도와 주셔서 감사하다. 커뮤니티를 위한 이번 행사는 코너스톤 비영리단체에서 운영하는 이웃나눔센터와 함께하며 이지역은 특별히 카운티내에서 어려운 가정이 많은 지역이다. 이러한 어려운 곳에 지원을 해준 한인 커뮤니티에 감사한다. 특별히 이현정 부학장, 강고은 대표, 월 스님께 감사하며 서로 돕고 함께 하는 사회가 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 하겠다. 그리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기회를 주어 힘든 상황에서 벗어 나도록 하겠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미래 사회의 리더가 될 아동들에게 옷을 전하게 되며 많은 가정에게 힘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했다.

코너스톤에서 운영하는 이웃나눔센터 부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코너스톤은 존재한다. 지역사회가 함께 하면 도움이 필요한 가정들과 개인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어려운 시기에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다방면 으로 돕고 있다. 무료로 상담해 주며 각종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인 등록 절차를 도와주고 음식, 생필품, 의류, 학용품등을 기증받아 나누는 사업을 한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방문과 문의를 환영한다. 이번 의류 나눔 행사는 기증 받은 옷을 저소득층 가정이 어린이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 후 마련된 질의 응답시간에 제프멕케이 페어펙스 카운티군수는 “스몰 비지니스를 위한 대책은 이미 마련되어 있고 자금또한 준비 되어 있다. 식당등 어려움을 격는 스몰비지니스는 지난 몇년동안 지우너을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지원 할 생각이다. 이를 위한 후원 행사와 여러가지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Seed money마련과 Lunch프로그램을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비영리단체, 종교단체들과 함께 하여 필요한 것을 효율적으로 채워주는 일을 해 나가겠다. 많은 협력이 필요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