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만 1조5600억원, 한국의 7배…벤투호, 초호화 브라질을 넘어라>>
선수들의 시장 가치를 분석하는 축구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참가한 브라질 선수 26명의 이적료 추정치 총액은 11억4000만유로(약 1조5600억원)로 본선 32개국 중 잉글랜드(12억6000만유로)에 이어 2위다.
반면 한국 대표팀의 이적료 추정치 총액은 1억6448만유로(2260억원)로 브라질의 7분의 1수준이다. 몸값만 놓고 보면 한국이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세계 1위 한국 응원단>>
역대 두 번째로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뤄낸 한국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특별한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FIFA는 조별리그 40경기의 데시벨을 측정했는데, 한국과 우루과이의 H조 조별리그 1차전이 131데시벨을 기록해 이번 대회 조별리그 가장 큰 수치를 남겼다고 밝혔다.
<<한국의 브라질전 승리 확률은 8.2%…키플레이어는 김진수>>
통계 전문업체 옵타의 분석에 따르면, 태극전사들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브라질에게 승리할 확률은 8.2%에 그쳤다. 하지만 숫자는 숫자일 뿐이다. 이미 모두의 예상을 깨고 포르투갈을 제압, 세상을 놀라게 한 벤투호가 다시 기적에 도전한다.
옵타가 꼽은 한국의 브라질전 키플레이어는 왼쪽 풀백 김진수(전북)다. 매체는 “이번 대회 한국의 주요 공격 루트 중 하나는 왼쪽 측면으로, 김진수의 질 좋은 패스가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日관방부장관 "8강전서 한일전 보고싶다">>
키하라 세이지 일본 내각관방 부장관이 4일 카타르 월드컵과 관련해 “4강을 놓고 벌이는 경기(8강)에서 한일전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키하라 부장관은 이날 후지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본과 한국이 다음 경기에서 모두 강팀을 상대로 이기는 것을 전제로 이같이 밝혔다.

((ESPN 집중 조명한 韓16강 진출 비결 ’12년 밥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4연속 월드컵 출전 비결에 대해 지난 12년간 한결같이 대표팀 식단을 책임진 두 요리사에 대해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이 4일 주목했다.
ESPN은 이날 “현재 한국에서 4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았느냐고 묻는다면 답은 간단하다. 최고참 김태환도 손흥민도 아니다”라며 “바로 김형채 조리장과 신동일 조리사”라고 보도했다.
((네이마르 출전한다))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베테랑 수비수 티아고 실바(첼시)가 한국과의 16강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에이스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의 출전을 예고한 실바는 벤투호의 빠른 속도와 역습에 대한 경계심도 전했다.
실바는 4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열린 한국과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기자회견에서 “네이마르는 (한국전에)출전할 것”이라며 “이번 경기는 6월 평가전(1-5 한국 패)처럼 쉬운 경기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한국은 굉장히 까다로운 선수들이 있다. 그들을 존중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독설 펠레, 안정적 상태”…’펠레의 저주’ 살아나나))
펠레가 입원 치료 중인 브라질 상파울루 소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병원은 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펠레는 여전히 치료 중이며 그의 건강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병원의 이 같은 성명은 앞서 “펠레가 대장암 치료를 위해 더 이상 화학적 치료를 받지 않고 병원에서 말기환자 돌봄 치료에 들어갔다”는 브라질 최대 일간 상파울루신문(FOLHA) 보도 이후에 발표됐다.
펠레는 1958년·1962년·1970년 세 번의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끈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다. 그는 A매치 92경기에서 통상 77골을 넣으며 역대 브라질 축구대표팀 최다 득점 기록을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다.
펠레는 자신이 예측한 월드컵 우승 후보가 필패하는 징크스 이른바 ‘펠레의 저주’로도 유명하다. 월드컵마다 그가 어느 나라를 우승국으로 예상했는지에 대해 전 세계 이목이 쏠린다.
펠레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세르비아와 1차전을 앞둔 지난달 24일 인스타그램에 “나는 우리가 행복한 결말을 가질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트로피(우승컵)를 집으로 가져오라”고 격려 아닌 격려를 보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