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노인봉사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윤희균 명예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인준했다.
3일 페어팩스 윤희균 회장 자택에서 사랑나눔행사와 함께 진행된 회의에서는 신구 회장 이취임식과 인수인계 절차까지 마쳤다.
전경숙 회장은 “지난 수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해 왔다”면서 “윤희균 회장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게 되어 감사하다. 회장 직은 내려놓지만 앞으로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했다.
전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봉사를 해온 윤희균, 박현순, 차혜림, 진정자 씨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범 목사의 행사를 위한 기도가 있은 후 윤희균 회장은 임원들과 H-Mart에서 제공한 쌀,라면, 김, 참기름 등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사랑나눔 행사를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세일 이사장, 신현주 수석부회장, 김옥순 사무총장, 박현순 총무, 최동원 고문 등이 함께하여 정성을 나눴으며, 이 생필품들은 각 지역 담당자 들이 대신 전달하게 된다.
특별히 6.25참전용사들에게는 쌀 20포와 라면 20 상자 등이 전달됐다. 자세한 문의는 703-346-1925로 하면 된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