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워싱턴미주 대한체육회 임원진 워싱턴지역 방문 by 이태봉 기자2022-08-152022-08-15 재미국대한체육회 정주현회장, 이규성 명예회장, 김성한 사무총장은 메릴랜드, 버지니아 지역 지회를 차례로 방문해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4일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 식당에서 가진 워싱턴대한체육회와의 간담회에서는 한광수 전 회장에게 미국 대통령 평생봉사상을 전달했다. 정회장은 인사말에서 “워싱턴 지역 체육회가 열심히 해 주셔서 감사하다. 워싱턴지역 체육회를 도우려고 이번에 방문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미국 대통령 평생 봉사상 받은 한광수 전회장(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