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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여성회, 3월 월례회 개최… 가라지세일로 장학기금 마련

워싱턴여성회(회장 최은희 크리거)는 지난 3월 15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스프링필드 지역에 거주하는 회원 자택에서 3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친교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여성회 회원들이 함께 모여 근황을 나누고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원들은 각자 집에서 가져온 의류와 물품들을 나누는 가라지세일을 열어 장학기금 마련에 동참했다. 회원들은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와 차세대 학생들을 돕는 장학사업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이날 모임에서는 워싱턴여성회의 공동 창립자인 라파포트 이사의 추모식을 준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곧 열릴 예정인 추모식에서 모두가 함께 부르게 될 추모가를 연습하며 고인의 헌신과 봉사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여성회 설립과 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고인의 뜻을 되새기며 깊은 애도의 마음을 나누었다.
한편 워싱턴여성회는 다음 달 4월 월례회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4월 모임에는 한국 전통 공예인 조각보 분야의 유명 강사를 초청해 강의를 듣고, 회원들이 직접 전통 조각보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워싱턴여성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함께 모여 나눔과 배움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를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