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협의회-반크 협력, 5주간 디지털 외교 교육 프로젝트 시동]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권예순)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올바르게 알리는 ‘디지털 외교관’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NAKS는 지난 3월 7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VANK)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우리가 바로 AI 대한민국 홍보대사’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한국 관련 정보 왜곡을 바로잡고, 차세대 한인 학생들에게 올바른 국가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젝트다.
이날 발대식에서 권예순 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AI 시대에는 정보의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정확하게 알리는 책임 있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교사와 학생들이 세계 속에서 한국을 알리는 디지털 시대의 ‘사이버 외교관’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참가 교사들이 ‘디지털 독립군’으로서의 사명감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AI가 생성하는 한국 관련 오류에 대응하는 방법과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교육 모델의 중요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교사들은 앞으로 5주간 총 4단계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AI 및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한국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활동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습득한 경험은 각 지역 한국학교 교실로 확산되어 학생 교육에 직접 활용될 예정이다.
NAKS 측은 “이번 프로젝트가 차세대 한인 학생들이 한국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세계에 알리는 주체로 성장하는 중요한 씨앗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한국학교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

NAKS-반크, ‘AI 대한민국 홍보대사’ 발대식 개최… “디지털 독립군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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