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청소년재단(이사장 조동수 목사)은 지난 2월 23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한 식당에서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워싱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한국 방문 프로그램과 장학금 수여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2026년 7월 1일(수)부터 7월 10일(금)까지 9박 10일 일정으로 워싱턴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정체성을 확립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방문 기간 동안 참가 청소년들은 서울, 부산, 경주, 안동 등 한국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의 문화와 역사적 유산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한사랑교회(담임 황성수 목사)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차량 지원과 함께 숙식 전반에 대한 안내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의 현지 체류 기간 동안 숙식은 무료로 제공된다. 단, 항공료는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번 한국 방문 프로그램의 참가 인원은 총 15명으로 제한되며, 선착순으로 등록을 받는다. 재단 측은 이번 방문이 청소년들에게 모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정체성과 자긍심을 함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워싱턴청소년재단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여 2026년 9월 새 학기 시작 즈음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를 통해 학업에 힘쓰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동수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 수여를 통해 워싱턴 지역 청소년들이 더욱 용기와 꿈을 품고 자신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를 바란다”며, “워싱턴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어떤 부분이든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격려하겠다”고 밝혔다.
워싱턴청소년재단은 그동안 다양한 청소년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지도자 양성에 힘써왔으며, 이번 한국 방문 프로그램과 장학금 수여 역시 청소년들의 정체성 확립과 미래 준비를 돕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 방문 프로그램 및 청소년 장학금 관련 문의는 워싱턴청소년재단 디렉터(240-722-7198)를 통해 가능하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워싱턴청소년재단, 임시이사회 개최… 청소년 한국방문 프로그램 및 장학금 수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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