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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한인회, 2026 신년하례회 성황리 열려… “앞선 생각과 행동으로 도약하는 한 해”

버지니아한인회(회장 김덕만)가 지난 1월 30일 애난데일 소재 장원반점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고, 동포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힘찬 행보를 시작했다.
이진우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한인회 관계자 및 지역 인사 4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덕만 버지니아한인회장

김덕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도움 덕분에 모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특히 지난 광복절 행사는 역대급이었다는 평을 받아 자부심을 느낀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에도 ‘앞선 생각, 앞선 행동’이라는 표어 아래, 동포들의 가정과 직장에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준형 워싱턴 평통회장

박준형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장 역시 축사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한인회의 모습이 매우 보기 좋다”며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며 함께 나아가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인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포상과 임명식도 진행됐다.
이진우 수석부회장

•공로패: 곽근면 부회장
•감사패: 박태영 워싱턴골프협회 회장, 김미숙 씨
•신임 이사 임명: 이호동, 이철희 씨
이호동

이철희


참석자들은 축하 떡케이크 커팅식과 만찬을 즐기며 덕담을 나눴다.
한편, 버지니아한인회는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북중미 월드컵 응원전 ▲찾아가는 영사 업무 지원 ▲3.1절 기념식 ▲종합학교 운영 ▲서재필 기념관 방문 ▲한국전쟁 보은 행사 ▲아시안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광복절 경축식 ▲제21대 회장 선출 ▲김치 축제 ▲송년의 밤 등이 예정되어 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