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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북한선교회, 설립 10주년 맞아 ‘2026 통일선교사 세계대회’ 개최 확정

*제30차 통일선교연합기도의 날 및 정기이사회 성료
*3월 DMZ 비전탐방, 7월 세계대회 등 2026년 주요 사업 추인

워싱턴북한선교회(이사장 신덕수 목사, 대표회장 김영호 장로)는 지난 2026년 1월 24일(토) 워싱턴소망교회(담임 배현수 목사)에서 ‘제30차 통일선교연합기도의 날’ 및 ‘2026년 신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지난 2025년 사역을 결산하고, 설립 10주년을 맞는 2026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부이사장 김재국 장로를 비롯해 18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1부 경건회는 장재웅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이어 사무총장 노규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회무에서는 9주년 감사예배 및 제반 통일 사역 보고가 이어졌다.

주요 보고사항으로는 ▲디아스포라 통일선교아카데미(RUHAMA, 디렉터 배현수 목사) 학사 보고 ▲디아스포라 통일선교연합기도의 날(디렉터 안상도 목사) 집회 결과 보고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및 20여 개 통일선교 단체 후원 현황 등이 다뤄졌다. 재정 부문에서는 2025년 총 수입 $47,079.07, 지출 $42,178.46, 잔액 $4,900.61에 대해 감사(한 훈 목사) 및 회계(김봉묘 목사) 보고를 거쳐 만장일치로 추인했다.

■ 2026년, 복음 통일의 길잡이로 10주년 맞이
설립 10주년을 맞이하는 워싱턴북한선교회는 올해 더욱 공격적인 사역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3월 2일부터 14일까지 11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디아스포라 통일선교 비전탐방’을 실시한다. 이번 탐방은 DMZ 155마일 전 지역과 선교역사유적지, 탈북민 교회를 중심으로 9차례에 걸친 연합기도회와 단기선교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의 핵심 사업으로 오는 7월 9일(목)부터 18일(토)까지 열리는 ‘2026 통일선교사 세계대회’ 개최를 최종 확정했다. 또한 사무총장 노규호 목사의 동아시아(북중 접경 및 태국 탈북민 미션홈) 선교 탐방(2월 10일~4월 30일) 출장을 허락하고 이에 따른 재정 지원을 결정했다.

■ 조직 정비 및 지역 사회 협력 당부
조직 개편과 관련하여 신입 이사 4인(이택래, 박모세/홍아리엘, 임영택, 강민디)을 위촉하고, 5년간 헌신한 한 훈 감사의 이임과 함께 신임 감사로 이 범 목사(임기 2년)를 선임했다.
이사회 측은 “지난 10여 년간 워싱턴북한선교회가 DMV 지역의 통일선교 길잡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한인교회와 목회자, 평신도 리더들의 기도와 후원 덕분”이라며, “남북한 복음 통일의 날이 올 때까지 변함없는 사랑과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사무총장 노규호 목사 (703-203-5851)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