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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강성 보수 유튜버들 국힘으로…’윤어게인’ 세력 결집

‘윤 어게인’을 외쳐온 강성 보수 유튜버들이 잇따라 국민의힘 주변으로 모여들며 정치권 안팎에서 주목 받고 있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구독자 133만 명을 보유한 보수 성향 시사 유튜버 고성국은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성국TV’ 생방송에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에게 입당 원서를 직접 전달했다.

1월 7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1, 트럼프 “베네수 원유, 美에 인도해 시장 가격에 판매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원유 최대 5000만배럴을 미국에 인도, 시장 가격에 판매할 것이라 밝혔다.

2, “트럼프, 그린란드 획득 논의 중‥미군 활용도 가능”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논의를 진행 중이며, 이를 위해 미군 활용도 가능하다고 로이터 통신이 백악관을 인용해 보도했다.

3, 연봉 10만달러 받던 버핏…후임은 2500만달러 받는다
‘투자의 전설’ 워런 버핏으로부터 버크셔 해서웨이 경영권을 넘겨받은 그렉 에이블 신임 최고경영자(CEO)의 연봉이 2500만달러(약 362억원)로 인상됐다고 미국 경제매체 CNBC가 6일 전했다.

4, 미, ‘2000만원 비자 보증금’ 적용국 38개로 확대…베네수엘라·쿠바 포함
미국 입국을 신청할 때 최대 1만5000달러(약 2000만원)의 ‘비자 보증금’을 내야 하는 국가 수가 38개로 늘어났다. 종전 13개국에서 불과 며칠 만에 약 3배로 확대됐다. 아프리카 국가들이 다수를 차지하지만, 최근 미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베네수엘라와 쿠바, 아시아 일부 국가들도 새로 포함됐다.

5, “미친 일”…트럼프, 트랜스젠더 역도 선수 흉내 내며 조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하원 연설 도중 트랜스젠더 역도 선수를 흉내 내며 민주당의 트랜스젠더 정책을 공개 비판했다.

6, 美 의회 폭동 5주년, 트럼프 “중간선거 지면 또 탄핵 당해”
지난해부터 2번째 임기를 시작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 미국 의회 폭동 사태 5주년을 맞은 6일 연설에서 해당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가짜뉴스”가 문제라고 강조하면서 자신의 탄핵될 수도 있으니 공화당이 올해 중간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7, ‘親트럼프’ 마이런, 또…”올해 금리 1%포인트 내려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경제 참모인 스티븐 마이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올해 기준금리를 1%포인트가 넘게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8, 美 조선업 ‘숙련공 리스크’ 현실로…한화, 훈련함 인도 지연
‘K-조선’의 기치를 내걸고 미국 방산 시장에 야심 차게 진출한 한화오션이 미국 현지 조선소의 낙후된 설비와 인력 수준이라는 냉혹한 현실에 직면했다. 한화가 인수한 필라델피아 조선소(Hanwha Philly Shipyard)에서 건조 중인 약 3억3000만달러(약 4780억원) 규모의 최신형 훈련함이 시운전 중 운항에 필수적인 구동 계통에서 결함을 일으켜 인도가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을 단순한 기계 고장이 아닌, 붕괴된 미국 조선업 생태계의 민낯이자 한화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보고 있다.

9, ‘현대차 역대 최고 판매량’…백악관 “트럼프 정책 옳았다”
미국 백악관이 지난해 미국의 신차 판매량이 6년 만에 최고점을 찍었다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한 ‘운전을 다시 위대하게(Make Driving Great Again)’ 정책이 옳았다고 주장했다.

10, 美국무 “트럼프 진짜 목표, 그린란드 침공 아닌 ‘매입’”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최근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해 위협적인 발언들을 내놓은 가운데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이것이 군사 침공의 임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의회에 설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그린란드 통제권 확보를 위해 미군을 동원할 수 있는 트럼프 행정부 주요 인사들의 최근 공개 발언과 차이가 있다.

<한국소식>
1. 케빈 김 주한 미국대사대리, 美 복귀… 대사 공백 1년째
지난해 10월 부임한 케빈 김 주한 미국대사대리가 이임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임스 헬러 부대사가 당분간 주한 미국대사관을 이끌 전망이다.

2, 송언석 “2차 종합특검 반대…8일 본회의 열면 필리버스터”
국민의힘이 12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일인 이달 8일 본회의를 열 경우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로 응수하겠다고 경고했다.

3, 국힘 장동혁 “비상계엄,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자당이 배출한 윤석열 정권의 지난해 12·3 비상계엄에 대해 “2024년 12월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라며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기자회견을 질의응답은 하지 않는 전제로 진행했다.

4, 당정 “적극적 거시 정책으로 경제 대도약 총력”
당정이 올해 거시적인 경제 정책으로 민생 회복을 견인하고, 신성장 산업 지원 등을 통해 잠재성장률 반등을 이루자는 데 7일 뜻을 모았다.

5,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여론조사⋯민주당은 ‘김동연’, 국힘은 ‘유승민’
오는 6월 3일 열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여겨지는 경기도지사 후보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각각 여야 측의 1순위로 조사됐다.

6. 장동혁, 오늘 국민의힘 쇄신안 발표…’윤석열과의 절연’ 담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당 쇄신안을 발표한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라는 제하의 기자회견을 열고 쇄신안을 발표한다.

7, 한중관계 ‘해빙’ 기대 나오지만…시진핑 “석 자 얼음 한 번에 녹지 않아”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지난 5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한령(限韓令) 해제에 대한 의견 교환이 오갔고, 시 주석이 이와 관련한 대화 도중 “석 자 얼음은 한 번에 녹지 않고 과일은 익으면 저절로 떨어진다”고 말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8, 위성 ‘아리랑 6호’ 발사 또 연기…4년째 대기 중
4년째 발사 대기 중인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6호’ 발사가 재차 미뤄졌다. 우주발사체 기업 아리안스페이스는 아리랑 6호 발사 일정과 관련해 올해 3분기 이후로 미뤄진다고 우주항공청에 통보했다.

9, 네이버까지 번진 ‘독자 AI’ 논란…프롬 스크래치 기준 도마
해외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 ‘소버린 인공지능(AI)’을 보유하겠다며 정부가 시작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가 시작 초기부터 거센 자격 논쟁에 휩싸였다.

10, 카카오엔터, ‘더 복서’ 정지훈 작가 3년 만 신작 ‘유제’ 독점공개
카카오(035720)엔터테인먼트가 최근 대표작 ‘수평선’으로 세계적 권위의 만화 축제에서 수상한 정지훈 작가 신작 ‘유제’를 독점 공개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작품마다 큰 팬덤을 모아온 정 작가가 전작 ‘더 복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세계소식>
1, 유럽 7개국 “그린란드 일, 덴마크·그린란드가 결정”
군사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끌어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영토 야욕을 거듭 드러내자 유럽 주요 7개국이 공동 성명을 통해 견제에 나섰다.

2, “다카이치 발언 악랄” 직격…중국, 희토류 수출 중단 시사
대만 유사시 일본이 개입할 수 있다고 한 일본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이 두 달 전, 중·일 갈등에 방아쇠를 당겼다. 그동안 경제적인 압박을 이어가던 중국이 일본의 아킬레스건이라 불리는 희토류 수출 중단까지 시사했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위반했다며 “일본 지도자의 발언은 악랄하다”고도 덧붙였다.

3, 중·일 경제단체 신년회에 중국대사 이례적 불참
일본 도쿄에서 7일 열릴 예정인 중·일 경제협회 등 양국 경제단체의 신년회에 주일 중국대사가 이례적으로 불참할 예정이라고 TV아사히가 전했다. 중·일 경제협회와 일본국제무역촉진협회는 이날 신년하례회를 개최하며, 예년의 경우 주일 중국대사가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 그러나 올해 중국대사관 측은 “우장하오 대사가 하례회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주최 측에 통보했다.

4, 사흘 못넘긴 베네수엘라의 봄…“부패 설계자가 다시 권력 잡았다”
샴페인은 터졌고 환호는 가득했지만, 베네수엘라의 봄은 사흘을 넘기지 못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이 미군에 체포돼 압송된 직후 베네수엘라 전역에 번졌던 해방의 환희는 급격한 공포 정국으로 반전됐다.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정부는 5일 비상사태 포고령을 발효했다. 이번 포고령은 미국의 무장 공격을 지지하거나 환영한 모든 인물을 ‘국가 반역자’로 간주해 즉각 수색·체포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집회 및 이동의 자유 제한, 시위권 정지 등 광범위한 기본권 박탈이 포함됐다.

5, 파키스탄 “아프간은 테러리스트 거점…무장세력 2천500명 유입”
파키스탄 군 당국이 지난해 10월 국경에서 무력 충돌한 아프가니스탄을 겨냥해 테러리스트들의 거점으로 변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6, ‘주머니 손’ 일본엔 굴욕 줬는데…한중정상 만남 땐 반전
‘주머니 손’으로 언론을 통해 각인된 류 국장이 약 두 달만인 지난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다시 미디어에 포착됐다. 그러나 이번에는 시종 환하고 밝은 표정을 보이는 등 일본 외무성 국장과의 지난해 11월 만남 때와는 확연하게 대비되는 분위기였다.

7, 우크라이나 재건 돕는다… 英·佛, 휴전 후 다국적군 파병 결정
영국과 프랑스, 우크라이나 정상이 휴전 후 우크라이나에 다국적군을 배치하기로 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를 마친 후 이 같은 내용의 의향서에 서명했다.

8, “러시아서 텔레그램 회사채 동결…서방 제재 여파”
소셜미디어 플랫폼 텔레그램이 발행한 약 5억달러(약 7천200억원) 규모의 채권이 서방의 대(對)러시아 제재로 인해 러시아에 ‘동결’돼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소식통을 인용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9, 대만전투기 F-16V, 훈련 중 해상 추락…”컴퓨터 이상 가능성”
2021년 말 실전 배치된 대만의 최신형 전투기 F-16V가 대만 동부 화롄 해상에 추락했다. 7일(이하 현지시간)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공군사령부는 전날 오후 7시 29분께 F-16V 전투기 1대가 레이더에서 갑자기 사라졌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사고 전투기는 전날 오전 동부 화롄 자산 공군기지를 이륙, 야간 훈련 임무를 수행 중이었다. 조종사는 화롄현 동쪽 약 18.5㎞ 해상에서 비상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10, 머리가 괜히 큰게 아니었다?…머리 작고 학력 낮으면 치매 위험 4배 높아
머리 크기와 교육 수준이 노년기 치매 발병 위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머리 둘레가 작고 교육 수준이 낮은 경우,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치매에 걸릴 위험이 최대 4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으로 1월7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