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들이 부당하게 취득한 범죄수익을 환수하기 위해 법원에 낸 가압류 신청건들이 인용된 가운데, 남욱 변호사의 자산 2000억원이 추가로 확인돼 가압류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6일 밝혔다.
1월 6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1, “주사 대신 알약”… ‘먹는 위고비’ 美 전역 출시, 가격은 월 20만원대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 치료제 먹는 위고비가 미국 전역에서 출시됐다. 노보 노디스크는 5일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약물의 효능을 알약 형태로 제공하는 위고비 알약이 미국에서 출시됐다고 밝혔다.
2, 트럼프 “그린란드는 두 달 안에”
미국이 주권 국가인 베네수엘라의 현직 국가수장을 전격 체포·압송하면서 전 세계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꾸준히 눈독을 들여 온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해 언급했다.
3, 부통령 후보였던 월즈 주지사, 트럼프 수사 확대에 3선 포기
지난 2024년 대선에서 민주당의 부통령 후보였던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주정부의 부실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둘러싼 의혹이 커지자 3선 도전을 포기했다.
4, 美국무 “베네수 운영, 美국익 부합하는 정책 개입될것”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4일 베네수엘라 ‘운영’과 관련해 지속적인 압박을 통한 정책 개입 방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5, “트럼프의 145조 원 도박”…베네수 석유 산업 재건 ‘먼 일’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을 내쫓고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을 재건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계획을 실행하는 데 몇 년이 걸리고, 비용도 1천억 달러, 약144조 7천억 원에 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6, 뉴욕”지하철 탈 때마다 눈물 나네” 분노 폭발한 시민들
미국 뉴욕 지하철 기본 운임이 3달러(한화 약 4330원)로 인상되자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7, 트럼프, ‘러 원유 수입’ 인도에 전격적 관세 인상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재성 관세를 동원한 압박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계속하는 인도를 향해 전격적인 관세 인상을 경고하고 나섰다.
8, 뉴욕 증시, ‘마두로 축출’로 에너지·방산주 랠리…다우 사상 최고 종가
뉴욕 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에 따른 지정학적 위기와 미국 정유사들의 베네수엘라 재진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방산주와 에너지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됐다.
9, 마두로, 뉴욕 법원 도착…’종신형’ 가능성도
한 나라의 현직 정상이 구금 상태로 다른 나라 법정에 서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앞서 미 법무부가 공개한 기소장에 따르면 마두로 대통령은 마약 카르텔과 공모해 수천 톤의 코카인을 미국으로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
10, 백악관 “까불면 다쳐”…왜 하필 ‘김해공항 사진’ 올렸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까불면 다친다’는 메시지와 함께 게재한 트럼프 대통령 사진 배경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해공항에서 찍은 사진이 올라와서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회담을 하기 위해 지난해 김해공항을 방문한 바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뒤 공식 계정에 이와 같은 글을 올렸다.

<한국소식>
1. ‘샤오미 셀카’ 한·중 정상…이 대통령 “인생샷” 시진핑 “사진 잘 찍으신다”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선물받은 ‘샤오미폰’을 들고 시 주석 부부와 함께 직접 기념 사진을 찍는 모습을 공개했다.
2, “임신 중에도 괴롭힘 당했다”… 국힘 구의원, 이혜훈 후보자 갑질 추가 폭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시절 임신 중인 지역구의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 윤석대 수공 사장 “올핸 AI물관리 글로벌 선도 원년”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올해를 전 세계 물관리 인공지능(AI) 전환을 본격 선도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4, 재경부, 국방비 미지급 논란에 “작년 예산 이번주 신속 집행”
재정경제부는 “2025년 세출 예산 중 일부 지출하지 못한 소요는 이번 주 중 최대한 신속히 집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5,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토론‥’1인1표제’ 공감 속 당청 관계 두고 일부 이견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개최한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는 당권파인 이른바 친정청래계와 비당권파 후보 간 미묘한 신경전이 이어졌다. 후보들은 6·3 지방선거 승리와 지구당 부활, ‘1인1표제’ 도입 필요성에는 한목소리를 냈지만 당청 관계 등을 놓고는 일부 시각차를 드러냈다.
6. KT 위약금 면제로 유치 경쟁 ‘과열’…방미통위 현장점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이동통신 3사간 유치 경쟁이 과열되자, 현장 점검에 착수하기로 했다.
7, 네이버, 브랜드 커넥트에 ‘스마트스토어 전용’ 공동구매 기능 출시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5일 정책위의장직을 사퇴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올해 8월 김 의원을 정책위의장에 임명한 지 4개월 여만이다.
8, 애플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아이폰 외 다른 제품도 적용”
60년 가깝게 풀리지 않던 수학 난제 ‘소파 움직이기 문제’를 한국인 수학자가 해결해 국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4일 수학계에 따르면 미국 과학 전문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2025년 10대 수학 혁신 가운데 하나로 소파 움직이기 문제를 풀어낸 백진언(31) 고등과학원 허준이수학난제연구소 박사(허준이펠로우)의 연구를 선정했다. 소파 움직이기 문제는 폭이 1인 직각 형태의 좁은 복도를 통과할 수 있는 도형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형태가 무엇인지를 묻는 문제다.
9, ‘네이버, 브랜드 커넥트에 ‘스마트스토어 전용’ 공동구매 기능 출시
네이버가 크리에이터 제휴 비즈니스 플랫폼 브랜드 커넥트에 공동구매 기능을 베타 출시했다고 오늘(6일) 밝혔다.
10, “폭넓은 특장 라인업”…기아, ‘The 2026 봉고 Ⅲ’ 출시
기아는 봉고 Ⅲ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봉고 Ⅲ’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2026 봉고 Ⅲ는 화각이 넓은 전방 카메라를 탑재해 차량 전방의 장애물·차선·차량을 종전보다 잘 인식한다. EV 모델은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기능을 탑재, 기존 차선뿐 아니라 도로 경계를 추가로 인식한다.

<세계소식>
1, 마두로, 장갑차로 법원까지 압송…정오부터 첫 법정 출석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5일 첫 미국 법정 출석을 위해 법원에 도착했다. 중무장한 요원들이 그를 장갑차에 태워 법원 건물로 압송했다.
2, 부통령이 임시 대통령 취임…내부 단속 와중 대통령궁 인근 굉음
베네수엘라는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임시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국정 수습에 나섰다.
90일 기간의 비상을 선포하며 미군 공격 지지자에 대한 단속을 예고했는데, 이런 와중에 대통령궁 인근에서는 대공포 사격으로 추정되는 굉음이 울리기도 했다.
3, 日언론 “中, 한일 이간에 韓, 중립 고심하며 경제·문화 교류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두 달 만에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강화에 나선 가운데 일본 언론들은 6일 중국 정부가 이달 중순 방일 일정을 앞둔 이 대통령에게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킬 것을 요구하며 한일 관계에 균열을 내려 한다고 지적했다. 다만 ‘실용외교’를 내건 이 대통령이 중립적 자세를 유지하며 경제 문제를 우선시했다는 점도 주목했다.
4, “병 낫고 근심 사라진다?” 절박한 팔로워 울린 中 ‘미신 마케팅’ 논란…환불 요구하자 고소
중국에서 수백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가 팔로워들을 대상으로 이른바 ‘미신 상품’을 판매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절박한 심정으로 제품을 구매했던 소비자들은 별다른 효능을 느끼지 못하자 환불을 요구했지만, 오히려 ‘명예훼손’으로 역고소를 당했다.
5, “CIA, 마두로 충성파에 베네수 과도정부 맡기는 게 안정적”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권력 상실 이후 베네수엘라 과도 정부를 이끌 세력으로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을 포함한 기존 마두로 정권 핵심 인사들이 가장 적합하다는 내용의 미 중앙정보국(CIA) 보고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된 것으로 전해졌다.
6, 중국 외교부장, ‘베네수 침공’ 미국에 “어떤 나라도 경찰 역할 할 수 없어”
중국 외교수장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을 두고 ‘일방적이고 강압적 행태’라고 지적하면서 “어떤 나라도 국제경찰의 역할을 할 수 없다”도 강하게 비판했다. 중국 전문가들은 중국이 미국과의 관계를 고려해 침공을 비난하면서도, 추가 조처를 할 가능성은 작다고 내다봤다.
7, 日시마네현 동부서 규모 6.2·5.1 지진 잇따라 발생…쓰나미 우려 없어
6일 오전 10시 18분께 시마네(島根)현 동부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6.2 지진이 발생했다.
8, 북극한파에 유럽 대혼란…항공편 결항·도로 마비
북극에서 내려온 강력한 한파와 눈보라가 유럽 전역을 강타하면서 주요 도시의 교통망이 크게 흔들렸다. 항공편 결항과 철도 운행 중단이 잇따랐고, 도로는 극심한 정체에 빠졌다.
9,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식당에만 ‘스티커’… 프랑스 사회 발칵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한 개인 프로젝트가 예상치 못한 논쟁의 중심에 섰다. 파리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식당만 정리한 ‘Project KOR’이 공개되면서였다. 약 200여 곳의 한식당을 조사해 한국인이 운영하는 94곳을 선별하고, 이 가운데 동의를 받은 식당에 스티커를 부착한 이 시도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문화적·사회적 질문으로 확장됐다.
10, 음 타깃은 ‘희토류’ 그린란드?‥덴마크 ‘공포’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 이후, 세계의 시선이 그린란드로 향하고 있다.
취임 직후부터 그란란드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던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위해 그린란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또다시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이상으로 1월6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