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목회연구원(Washington Ministry Institution, WMI)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정원호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신년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26년 1월 19일(월) 오후 4시부터 21일(수) 오전 11시까지,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에 위치한 Holiday Inn & Suites Williamsburg – Historic Gateway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세속사회에서의 복음과 윤리: 돈, 성(性), 정치」로, 급변하는 세속 사회 속에서 목회자와 교회가 직면한 윤리적·신학적 과제들을 성경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경제 문제, 성 윤리, 정치 참여 등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이 피할 수 없는 현실적 주제들을 다루며, 복음의 본질과 공적 책임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사로 나서는 정원호 목사는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Yale University Divinity School(M.Div.), Calvin Theological Seminary(Th.M.), Union Presbyterian Seminary(Ph.D.)에서 수학했다. 현재 거제시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Central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겸임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 Redemption That Liberates를 비롯해 칼빈 신학과 기독교 정치윤리에 관한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며 학문과 목회를 겸비한 신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세미나 등록비는 1인 $200, 부부 $350이며, 등록 마감은 2026년 1월 14일(수)까지다. 참가 신청 및 등록비는 워싱턴목회연구원(WMI) 앞으로 접수하면 된다.
워싱턴목회연구원 측은 “이번 신년 세미나가 세속화된 시대 속에서 목회자의 소명과 교회의 공적 책임을 다시 점검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목회자 부부가 함께 참여해 신앙과 사역을 재정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의는 원장 윤구현 목사(804-432-2312), 총무 김찬영 목사(571-329-1801), 서기 양경욱 목사(703-220-0631), 회계 이정범 목사(703-309-3315)에게 하면 된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정원호 목사 초청 신년 목회자 세미나, 2026년 1월 윌리엄스버그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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