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 만기여도 집에 갈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특검은 징역 10년을 구형했고, 재판부는 변론을 종결했다.
피고인은 추가 변론을 요청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12월 27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1, 뉴욕타임스 작심하고 쓴소리…K팝은 악마와 싸우고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대성공으로 영광의 한 해를 보낸 케이팝이 내부적으로는 법적 공방과 성장세 둔화 등으로 균열의 조짐을 보인다는 뉴욕타임스(NYT)의 분석이 나왔다.
2, “직원 1인당 보너스 6억4000만원?” 회사 팔리자 해고 대신 ‘현금 폭탄’ 쏜 美 사장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한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회사를 매각하며 직원 1인당 평균 약 6억4000만 원의 보너스를 지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각 차익을 경영진이 아닌 직원들과 나누겠다는 결단이 지역 경제까지 움직이고 있다는 평가다.
3, 골드보다 ‘실버 러시’ 열풍…160% 고공 행진에 과열 경고
2025년은 ‘실버 러시’의 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국제 은값이 160% 넘게 폭등하며 4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산업용 수요 증가에 국제 사회 긴장 고조, 여기에 투기적 수요까지 몰리면서 과열 경고가 나오고 있다.
4, 연휴 맞은 뉴욕증시, 한산한 분위기…약보합 마감
연말 연휴를 맞은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한산한 분위기 속에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5, 미 LA 등 서부에 사흘째 폭우…동부엔 폭설 예보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에 폭우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뉴욕을 비롯한 동부 지역엔 폭설이 예고되면서 항공편 1,000여 대가 결항됐다.
6,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2.8% 급락
뉴욕 유가가 3% 가까이 급락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평화협정을 체결할 가능성이 대두되자, 러시아산(産) 원유의 ‘공급 차질’ 우려가 잦아들며 유가는 약세 압력을 받았다.
7, 관세폭풍 여파…”美통관강화속 소포 파손·폐기·배송지연 속출”
집권 2기 출범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대적인 신규 관세 도입으로 통관 절차가 까다로워지면서 소포 파손, 폐기, 지연 배송 등 사례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 보도했다..
8, 자산 8000조원 굴린다…월가 새 큰손 떠오르는 ‘패밀리 오피스’
초고액 자산가들의 자산을 전담 관리하는 이른바 ‘패밀리 오피스’가 미국 월가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9, 이민 2세대 정조준한 트럼프 행정부…전문가 우려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반이민 정책의 초점을 외국에서 건너온 이민 1세대뿐 아니라 이후 미국에서 태어난 이민 2·3세대로 옮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지난 9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속지주의’에 따라 미국에서 태어나면 갖게 되는 출생시민권에 대해 “역사상 최대 사기”라고 비판했다.
10, 美북동부 겨울폭풍에 항공편 1100편 이상 결항·3800편 지연
미국 북동부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는 겨울 폭풍으로 연말 여행 성수기를 맞은 미 항공편 운항에 대규모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소식>
1. 야권 ‘장·한·석’ 연대론 솔솔?…”처음 듣는다” 웃는 장동혁”
[장동혁/국민의힘 당대표 : {장·한·석 연대 얘기 나오는데…}장·한·석이요? 아아. 처음 듣는 얘기라서. 제가 얼마 전에 변화를 말씀드렸고 우리 국민의힘 어떻게 쇄신하고 또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그림도 아직 국민께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연대를 논하기보다는 우리 국민의힘이 바뀌고 더 강해져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2, 與, 통일교 특검법 발의 “신천지도 수사대상…수사기간 170일까지”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자체 특검법안을 발의했다. 대통령이 대한변호사협회, 한국법학교수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등 제3자 추천에 따라 특검을 임명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3, 방사청, 8500억원 규모 필리핀 해군 호위함 2척 추가 수주
방위사업청은 26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필리핀 국방부와 5억7800만 달러(약 8500억원) 규모의 ‘필리핀 해군 호위함 2차 획득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 국민의힘 “김병기, 특혜 의혹 대응 뻔뻔‥즉각 의원직 사퇴해야”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의 비위 의혹과 관련, “김 원내대표는 결자해지의 자세로 즉각적인 의원직 사퇴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5, 與”정치보복 실패” 野 “사법장악 현실화”…’서해피격 은폐 의혹’ 무죄
여야는 26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정부 안보 라인 주요 인사들이 전원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6. 나경원 “통일교 시설 간 적 있지만 한학자와는 차 한잔 마신 적도 없어”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통일교 시설에 간 적 있지만 한학자 총재와 개인적으로 차 한잔 마신 적도 없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천정궁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통일교 시설을 가본 건 2020년에 총선 낙선하고 야인 시절에 여러 명이 같이 가서 시설 한 번 보고 온 게 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7, 국민의힘 “정청래 첫 기자회견, 나라 망친 자백에 불과”
국민의힘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당 대표 취임 후 첫 공식 기자회견에 대해 “나라 망친 자백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했다.
8, 글로벌 스마트워치 출하량, 올해 7% 성장 전망
2025년 스마트워치 출하량이 지난해 대비 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감소했던 글로벌 스마트워치 출하량이 올해 반등할 것으로 예측했다.
9, 한국화웨이 “내년 한국에 AI칩 출시…엔비디아 외 선택지”
화웨이가 내년 국내에 최신 AI 칩 ‘어센드’를 선보이며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10, ‘특수준강간’ NCT 전 멤버 태일, 징역 3년 6개월 확정
술에 취한 외국인 관광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 그룹 NCT 전 멤버 문태일씨에게 징역 3년 6개월형이 확정됐다.

<세계소식>
1, 몸값 100억 된 ‘어둠의 은행가’…美 금융망 농락한 北 김정은의 ‘코인세탁기’ 심현섭의 정체
북한 해커들이 암호화폐를 탈취하고 이를 현금화해 미국의 제재를 피하면서 자금을 조달하는 가운데 ‘어둠의 은행가’로 심현섭이란 이름이 떠올랐다.
2, ‘흑역사’ 이메일 이제 안녕…지메일 주소 바꾸는 법 나왔다
구글이 이용자의 계정 로그인에 사용하는 대표 이메일, 지메일 주소를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구글 계정 지원 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이용자는 지메일닷컴으로 끝나는 계정 이메일 주소의 앞부분을 원하는 이름으로 바꿀 수 있다.
3, 주유소 기름값 3주 연속 하락‥”다음 주도 하락 전망”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주간 평균 가격이 3주 연속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6.5원 내린 1천735.3원이었다.
4, “중국, 내년 3월까지 일본행 비자 신청 60%로 감축 지시”
중국 당국이 자국 여행사에 내년 3월까지 일본행 비자 신청 건수를 종전의 60% 수준까지 감축하도록 지시했다고 교도통신이 중국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5, 담배 연기에 ‘투명문’ 변신…’화장실 흡연’ 특단 조치
화장실 흡연으로 골머리를 앓던 중국의 한 쇼핑센터가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 담배 연기가 감지되면 투명해지는 유리창을 화장실 칸막이 문에 설치한 것이다.
6, “욱일기 대놓고 파네”…日 후지산 기념품 가게서 욱일기 상품 판매 ‘논란’
일본의 대표 관광지인 후지산 주변 기념품 가게에서 ‘욱일기 나무 스틱’이 판매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겨울 시즌 선명한 후지산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기 위해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국인 관광객들로부터 후지산 인근 기념품점에서 욱일기를 건 다양한 나무 스틱이 판매되고 있었다”고 밝혔다.
7, “푸틴 소멸하길”…성탄절 연설서 소원 빈 젤렌스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성탄절 연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사망을 기원하는 표현을 했다.
8, “자동차 본고장도 뚫리다니”…공기업이 中 전기버스 200대 사자 ‘충격’
최근 중국산 전기버스가 유럽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독일 공기업에서 중국산 버스를 대량 구매하자 안보 우려가 제기됐다. 연합뉴스는 24일(현지시간) 독일 SWR방송을 인용해 “독일철도(DB) 자회사 DB레기오가 최근 중국 업체 비야디(BYD)가 헝가리 공장에서 생산하는 전기버스 200대를 구매하기로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9, 리튬 가격 지각 변동?…中CATL, 최대 리튬광산 재가동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 중국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가 자국 내 최대 리튬 광산을 재가동할 예정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6일 보도했다.
10, 집 살 문턱 낮춘 베이징…중국 부동산 구하기 본격 시동
중국 부동산 시장의 장기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 베이징시가 주택 구매 요건을 완화하고 대출 이자율 규제를 손질하는 등 住宅시장 활성화 대책을 내놨다.
이상으로 12월27일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