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회, 지역사회 안전과 나눔 실천하며 연간 마지막 사업 마무리
워싱턴한인회(회장 여성애,이사장 최동원)임원진은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Fairfax County Police Department, FCPD)이 주관한 ‘2025 파자마 & 슬리퍼 드라이브(Pajama and Slipper Drive)’에 동참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캠페인은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이 지역 단체들과 협력하여 진행하는 연례 행사로, 영유아를 포함한 어린이와 만 17세 이하 청소년들을 위해 새 제품의 파자마와 슬리퍼를 비롯한 미개봉 물품을 기부받는 프로그램이다. 기부된 물품들은 보호시설이나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아동들에게 전달되어 정서적 안정과 따뜻한 위로를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워싱턴한인회는 올해 커뮤니티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경찰관들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자 경찰국에 3,000달러 후원금 전달, 500달러 상당의 파자마 및 슬리퍼 기부, ‘토이즈 포 톳츠(Toys for Tots)’ 선물 포장 봉사 활동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워싱턴한인회가 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연간 계획 사업의 마지막 일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워싱턴한인회 여성애 회장은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를 위해 경찰국 및 다양한 단체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은 매년 지역 주민과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2025 파자마 & 슬리퍼 드라이브’ 역시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워싱턴한인회 웹사이트 https://www.kacagw.org/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워싱턴한인회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 주관의 ‘2025 파자마 & 슬리퍼 드라이브’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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