რჯლ 1:30: “უფალი, თქვენი ღმერთი, მიგიძღვით წინ, ის ისევე იბრძოლებს თქვენთვის, როგორც ეგვიპტეში მოიქცა თქვენს თვალწინ;”
신 1:30: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가마르조바!
김은진 선교사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대림절을 참 좋아합니다. 왜 좋아하냐고 물었을때, 한국에서 사역하는 동안은 정신없이 바빠서 사순절이나 대림절을 깊이 묵상하며 온전히 크리스마스, 부활절을 기다리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선교지에서의 대림절은 바쁨을 잠시 내려놓고 온전히 주님 오심을 기다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합니다.
조지아에서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2025년 다섯번째 기도편지로 인사드립니다.
1. 어린이 사역 – 키즈워십과 크리스찬 채널
첫번째 영상(전도)을 제작한 이후, 본격적으로 조지아어된 어린이 영상을 위하여 신약이야기 22편의 번역을 마치고 더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빙을 한 후에는 키즈워십에서 성경이야기 만화영상을 조지아어로 편집하여 홈페이지에 업로드를 합니다. 지난 11월 한국에 갔을때, 보이스 레코딩 샘플을 가지고 키즈워십팀을 만났습니다. 키즈워십에서 보이스 레코딩 샘플을 듣고 최고의 퀄러티라고 하였습니다. 조지아에서 보이스 레코딩을 마치고 바로 보내주면 빠르게 업로드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조지아에서 어린이들이 만화영상을 통해 복음을 듣고, 복음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기고, 묻고 배울수 있는 도구로 온전히 사용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하나님은 참 신실하십니다. 어린이 교제를 번역하고 더빙하고 하는 일에는 재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사역의 필요한 재정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혀 알지 못했던 한 성도님(권소연)을 통해 사역을 위한 마중물이 되는 재정 후원을 해 주셨습니다. 이 재정을 받는 순간 하나님께서 이 일을 계속할 수 있는 씨앗이 되게 하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예비하심에 찬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2. 쿠르드족 일일 사역(바투미)
10월 8-10일(수-금)바투미에 중동의 집시라고 불리는 쿠르드족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 사역하는 호주선교사 매튜와 레베카가 운영하고 있는 그레이스 학교에 저희와 예인교회 청년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쿠르드족은 본향이 없는 종족 가운데 가장 큰 종족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강한 이슬람 신도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국적이 불분명하고 등록되어 있지 않아 정규공부를 할 수 없습니다. 아이들은 구걸하는게 일상이며, 심지어부모가 아이들과 데리고 구걸을 하러 길거리로 나옵니다.
다양한 사역의 확장을 위해서 그레이스 학교에 방문하게 되었고 이 기간동안에 예인교회 청년들과 함께 김밥을 만들어 식사공동체를 하였습니다. 또한 수업 시간에 청사초롱을 함께 만들면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저희는 잠시 아이들을 만났지만, 아이들이 김밥을 만드는 동안 웃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저희도 행복했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의 씨앗이 심겨져서 10년 뒤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해 봅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사진을 나눌 수 없음)
3. 가정교회 세미나
저희 가정은 서울 다운교회에서 주관하는 가정교회 세미나에 10월29일(수)부터 11월 2일(주일)까지 참석하였습니다. 조지아에서 사역하면서 조지아 사람들에게 어떻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누고 믿음의 공동체를 세워갈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 속에서 2025년 한국을 방문하는 한달 동안 가정교회 세미나에 참석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세미나를 들으면서 교회의 사명은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임을 다시한번 일깨워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조지아는 나라의 특성상 교회개척으로 접근 할 수 있는 나라는 아닙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지만 개신교에 배타적이기에 교회개척보다는 가정교회를 통해서 점진적 교회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가정은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을 위해 선교사로 조지아에 부르셨기에 2026년은 복음을 전하는 일에 매진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혼을 만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4. 도서관 이야기
저희는 조지아에 가기전부터 도서관 사역을 꿈꾸었습니다. 저희가 도서관을 꿈꾸게 된 것은 조지아의 상황이 직접적으로 교회개척을 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먼저 조지아 사람들을 만나고 복음을 나눌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조지아 도서관은 한국처럼 시설과 환경이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좋아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도서관이기에 이곳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 전도를 하고 가정교회를 세우고 예배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저희의 비전입니다.
이번 한국 방문기간 동안에 도서관 사역의 비전을 여러 교회들과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면서 마음가운데 설렘과 기대가 생겨났습니다. 가야할 길은 멀지만, 이 일을 통해 주실 하나님의 은혜와 놀라운 역사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도서관이 2027년에는 세워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을 할 수 있는 사역의 터전인 도서관 설립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5. 건강검진
김은진 선교사는 작년에 수술한 이후 1년만에 검진을 받았습니다. 원래 6개월마다 추적관찰을 받아야 하지만, 선교지의 상황 때문에 6개월 마다 들어와서 검진을 받을 수 없어서 1년만에 받게 되었습니다. 검사결과 다행히 이상없고 상처도 잘 아물고 특별히 건강상에 문제가 없다고 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조지아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김은진 선교사가 건강하게 사역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도서관 사역을 위해 필요한 재정을 채워주시옵소서.
2.조지아에서 함께 사역할 좋은 동역자를 주시옵소서.
3.어린이 교재를 번역하고 더빙하는 모든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일하심을 저희 가정과 크리스찬 채널팀이 모두 알고 간증하게 하옵소서.
4.어린이 교재 번역을 위한 필요한 재정을 채워주시옵소서.
5.언어의 진보가 있게 하옵소서.
* 연락처
최경민: [email protected] / 010-2239-7639 / may9star(카카오톡)
김은진: [email protected] / 010-5267-0872 / cat1212(카카오톡)
* 후원계좌
예금주 (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국민은행 695090-85-877563)
첫 송금시 선교국 02)3459-1031-4로 최경민선교사 후원임을 알려주세요)
* 도서관 및 어린이 영상교제 제작 후원
도서관 후원과 조지아 어린이 영상제작을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카톡이나 메일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