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씨앗으로 자라 큰 나무가 되기를” 통일선교 비전 다짐 ―
워싱턴북한선교회가 주최한 제28차 디아스포라 통일선교연합기도회가 지난 16일 메릴랜드 인터내셔널사랑교회(담임목사 이에스더)에서 은혜 가운데 열렸다.
기도회는 최영일 선교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대표기도는 이범 목사, 성경봉독은 강민디 전도사가 맡았다. 이어 김희식 장로의 섹소폰 특별연주, 김승권 장로의 헌금찬양이 더해져 풍성한 예배 분위기를 이끌었다. 말씀은 이상록 목사(엠마오교회 원로)가 전했으며, 통일선교연합 합심기도는 배현수 목사가 인도했다.
이날 이상록 목사는 마가복음 4장 30~32절 말씀을 본문으로 *“작은 씨앗”*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그는 “워싱턴북한선교회가 비록 작고 보이지 않는 겨자씨와 같을지라도, 통일선교의 어려움을 인내하며 충성한다면 반드시 크게 자라 민족과 동포가 자유와 평화, 회복과 안식을 누리는 거목이 될 것”이라며 “복음과 기도로 그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자”고 격려했다.
기도회를 마친 후에는 인터내셔널사랑교회 성도들이 정성껏 마련한 만찬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사랑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제29차 디아스포라 통일선교연합기도회는 송년모임으로 오는 **12월 29일(월) 오후 5시 워싱턴소망교회(담임목사 배현수)**에서 열릴 예정이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