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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도우락 식물원 ‘코리안 벨 가든’, 개장 15주년 기념행사 개최한다.

– “From Dream to Reality” 주제로, 폴 길버트 NOVA Parks 전무이사 공로도 함께 기려
버지니아 비엔나에 위치한 메도우락 식물원(Meadowlark Botanical Gardens) 내 **Korean Bell Garden**이 오는 2025년 11월 13일(목), ‘From Dream to Reality(꿈에서 현실로)’라는 주제로 착공 1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년간의 발전을 돌아보고, 오랜 기간 NOVA Parks 발전을 이끌어온 폴 길버트(Paul Gilbert) 전무이사의 은퇴를 기념하며 그의 헌신적인 지원을 감사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메도우락 식물원 아트리움(The Atrium at Meadowlark Botanical Gardens)**에서 진행된다.
• 오후 4시~5시: 장재옥 씨(Jae Ok Jang)가 준비하는 리셉션 케이터링
• 오후 5시~6시: 문화 공연 및 축하 인사
• 오후 6시~8시: 기도와 만찬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당 100달러, 복장은 **비즈니스 정장(Business Attire)**이다.

이정화 회장

이정화 회장은 “그동안 후원금 모금을 여러 차례 했다. NOVA공원국의 협조가 컸다. 폴 길버트씨가 처음부터 도왔다. 15년이 지난 지금 이제 퇴직할 때가 되어 퇴임식을 하게 됐다. 한인 동포들이 감사의 만찬을 아울러 하려고 한다. 당일 행사에는 소프라노 권기선교수, JUB문화센터(변재은 원장)의 난타공연, 에디따와 친구들의 만도린과 하모니카 공연도 함께 한다. 참석 문의는 사무총장 김옥순(703-424-4111)로 하면 된다.
코리안 벨 가든은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의 자랑스러운 상징물로 자리 잡았고 2010년 착공식과 함께 건립이 시작되었으며, 한국 장인들이 직접 전통 방식으로 종각을 조립해 한국의 미와 정신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미문화위원회(Korean American Cultural Committee)**와 NOVA Parks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대한민국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완성되었다. 오늘날 한국종각 정원은 버지니아와 워싱턴 일대에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알리는 상징적 공간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기부금은 한국종각 정원을 관리·보존하는 한미문화위원회를 통해 후원할 수 있으며, 관련 정보는 koreanbellgarden.com/dona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