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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오른쪽)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정감사 중간평가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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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송언석 “李대통령 취임 넉달 만에 레임덕 징후, 정부는 오합지졸 행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 이제 겨우 넉달 반이 지나고 있다. 정치·행정 전반에 걸쳐 레임덕에 가까운 징후를 여기저기서 찾아볼 수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 이제 겨우 넉달 반이 지나고 있다. 정치·행정 전반에 걸쳐 레임덕에 가까운 징후를 여기저기서 찾아볼 수 있다”고 했다.
10월20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1, 트럼프, 남미 좌파 정부와 전쟁… 베네수엘라 이어 콜롬비아 때리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 콜롬비아 대통령을 ‘마약 수장’이라고 부르면서 콜롬비아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브라질과 베네수엘라에 이어 콜롬비아를 향해서도 적대적인 외교에 나서면서 남미 좌파 정부와의 전쟁이 가열화되는 양상이다.

2, 韓 5대 그룹 총수, 트럼프와 회동…”골프 즐기며 다양한 대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국·일본·대만 등 동아시아 3개국 기업 총수들이 18일 골프 회동을 했다. 한국에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3, “아르헨 개미 ‘금융 베트콩’ 됐다”…통화스와프 ‘달러 수렁’ 빠진 美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환위기에 빠진 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밀레이 정권을 구하기 위해 대규모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으나, 아르헨티나 개미 투자자들의 집중적인 달러 매수로 큰 곤욕을 치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이 막대한 전쟁지금을 쏟아었음에도 결국 수렁에 빠져 패전한 베트남 전쟁 사례를 들어 아르헨티나가 ‘금융 베트남’이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4, “숨이 멎을 때까지 갈거야” 美 ‘100세 몸짱’ 매일 간다는 ‘이곳’
100세의 나이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고 있는 미국 보디빌더가 화제다. 지난 16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오는 11월에 있을 보디빌딩 대회를 준비하며 운동에 박차를 가하는 실버 보디빌더 앤드루 보스틴토의 사연을 소개했다. 보스틴토는 1925년 미국 뉴욕시에서 태어나 12세에 처음 운동을 접했다.

5, 트럼프가 풀어준 산토스 “열악한 美 교도소 인권 개선 앞장”
미국의 거짓말쟁이 정치인 조지 산토스(37) 전 연방 하원의원이 당분간 선거 출마 등 정치 활동을 하는 대신 미국 교정시설의 열악한 실태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기, 개인 정보 도용 등 혐의로 징역 7년형이 확정돼 복역한 산토스는 최근 같은 공화당 소속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특별사면 조치로 풀려났다.

6, 美 에포크타임스 기자, 회사 국방부 취재 서약서 서명 반발 사임
우익 성향 신문인 에포크타임스의 국가안보 담당 기자가 회사측이 국방부 취재 서약서에 서명한 뒤 사임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9일 보도했다.

7, 테슬라 22일·MS 29일…미국 대형기술주 3분기 실적 공개 예정
미국 주요 대형 기술 기업들이 이번 주부터 3분기(7∼9월) 실적을 연달아 발표한다.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들 기업이 호실적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8, 변동성 심한 10월…뉴욕증시 하루 만에 등락 반복
10월이 역사적으로 변동성이 가장 큰 달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최근 증시는 하루 내리면 하루 오르는 장세가 반복되고 있다. 지난 금요일에도 지역은행 불안으로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하루 만에 회복되고, 중국에 발톱을 겨누던 트럼프 대통령도 다시 중국을 향해서 유화적인 발언을 내놓자 증시는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다.

9, ‘사상 처음’…엔비디아, 美서 최신 AI 칩 ‘블랙웰’ 생산
인공지능(AI) 칩 세계 최대 기업인 엔비디아가 최신 AI 칩 ‘블랙웰’을 미국에서 생산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는 첨단 칩을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에 위탁해 생산해 왔지만, 이제 대만이 아닌 미국에서도 블랙웰 생산이 개시된 것이다.

10 미 국토안보부 장관 또 ‘셀프 의전’ 논란…혈세로 전용기 구매
미국 국토안보부가 약 2,450억 원을 들여 신규 전용기 2대를 구매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크리스티 노엄 장관의 ‘호화 지출’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한국소식>
1협상단 귀국…김용범 “APEC 계기 타결 가능성”
한미 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협상단이 오늘(19일) 오후 귀국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다”면서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협상 타결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최대 쟁점인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방식에 대해서도 “우리나라가 감내 가능한 범위 내여야 한다는 데 의견이 근접했다”고 했다.

2, “김현지, 국감 시작 당일 2차례나 휴대전화 바꿔…李 관련 결정적 순간마다 교체”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휴대전화 교체 기록을 KT로부터 입수해 분석한 결과 올해 국정감사 시작 당일에는 2차례나 교체했다”고 말했다.

3, “먹잇감 던져줘”…장동혁, 윤석열 10분 면회에 국힘 내부서도 반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수감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한 것을 두고 당내 일각에서 반발이 거세다. 10·15 부동산 대책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두고 대여 공세를 본격화한 상황에서 윤 전 대통령 면회가 여당에 반격의 빌미를 주는 동시에 민심으로부터 멀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4, 김용범 “토허제 확대 불가피, 비상 시기 비상 대응 필요”
미국과 관세협상 후속 논의를 진행하고 19일 귀국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이날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비상한 시기에는 비상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주저함이 아니라, 명확한 방향과 실행 의지”라고 밝혔다.

5, 국힘 “문신에 놀랐다, 피해국민 데려오랬더니 범죄자 데려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송환된 한국인 일부가 고문·납치 등 강력 범죄에 깊숙이 관여했다며 “극악 범죄자를 풀어주게 될 수도 있다”고 정부를 비판했다.

6, 김병기 “재판소원, 특위 개혁안에 안들어가…개별발의후 공론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19일 당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의 사법개혁안에 재판소원 사안은 포함되지 않고 추후 법안이 발의되면 공론화 작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7, 장동혁 “10·15 대책, 부동산 테러..냉장고가 아닌 부동산을 부탁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한 마디로 부동산 테러”라며 “냉장고가 아니라 부동산을 부탁한다”고 촉구했다.

8, “日처럼 할 줄 알았는데”… 韓 독자적 관세협상에 당황한 美
미국이 이재명정부의 독자 노선 관세협상 태도에 당황한 분위기로 알려졌다. 정부가 과거 일본 사례를 뒤따르던 외교 협상 방식 대신 ‘국익 우선’ 원칙 아래 새로운 협상 질서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이 그동안 강조해온 실용·자주 외교의 연장선이지만 성공 여부에 따라 파장도 적지 않을 전망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9일 “이번 협상은 한국이 일본의 뒤를 따르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라며 “관세협상이 타결되면 한국이 일본을 따르지 않는 첫 협상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도 미·일 합의를 토대로 한국에 제안하면 빨리 끝날 것으로 생각했지만, 예상치 못한 태도에 다소 당황해했다”며 “과거라면 일본이 농축산물 시장을 개방하면 한국도 비슷하게 따라가는 외교 행태를 보였겠지만 이번엔 다르다”고 덧붙였다.

9, “오롯이 대화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카톡 사태’에 떠오르는 이 앱
네이트온이 메신저 기능에 충실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최근 카카오톡 업데이트에 따른 이용자들의 대대적 반발이 이어지며 네이트온이 의도치 않은 반사 이익을 누리자 고객 수요를 잡기 위해서다.

9, 신라 장군, 금동관과 함께 ‘1600년의 잠’ 깼다
이때까지 발굴된 신라시대 관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금동(金銅)관의 일부가 발견됐다. 1600년 전 신라 최고위층 장수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경주 황남동 1호 목곽묘’에서다. 이곳에서는 순장자의 유골과 함께 무덤 주인이 입던 갑옷과 말이 입던 갑옷이 함께 출토됐다.

10,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하락 전환…바이오주 강세
코스피가 강세로 출발했지만, 외국인 매도세에 약세로 전환했다. 2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56포인트(0.15%) 내린 3743.33에 거래되고 있다.

<세계소식>
1, 돌파구는 ‘보수 연립’…다카이치, 새 일본 총리 유력
일본 집권 자민당이 보수 성향 야당인 일본유신회와 새 연립여당 체제를 꾸리기 위한 최종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사면초가에 몰렸던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총재가 차기 일본 총리에 오를 것이 확실시된다고 일본 언론들이 전했다.

2, 중국 4중전회 개최…시진핑 후계구도·경제 청사진 주목
시진핑 국가주석의 후계 구도와 경제 청사진 등을 제시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 즉 4중전회가 오늘(20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이번 4중전회에서는 올해 마무리되는 제14차 5개년 계획 뒤를 이어 향후 5년간의 경제 청사진을 제시할 제15차 5개년 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3,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강도…”보석 훔쳐 달아나”
프랑스 파리 관광명소 루브르 박물관에 강도 도난 사고가 발생해 박물관이 하루 휴관을 한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강도들은 건설 공사가 진행 중인 센 강 맞은편 정면부 파사드를 통해 박물관에 들어왔고 나폴레옹 황제와 황후의 보석 콜렉션 중 9개를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4, 탈레반·파키스탄, 카타르·튀르키예 중재 속에 휴전 합의
최근 국경에서 교전을 이어온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이 즉각 휴전하는데 합의했다. 19일(현지시간) AFP통신과 BBC방송 등 외신은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정부를 장악해온 탈레반이 카타르와 튀르키예의 중재 속에 휴전에 들어가고 평화와 안정의 지속을 위한 방안을 만들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5, 반으로 쪼개진 북극…”이사회 빠져라” 러 향한 비난 봇물
1996년 북극이사회 설립을 계기로 수십 년 넘게 이어져 온 북극권 국가들의 네트워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면서 완전히 반으로 쪼개졌다. 러시아는 2021년 초 이후 북극과 관련한 다자 협력 논의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자연스럽게 덴마크·노르웨이 등 북극권 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반(反)러시아’ 연대가 형성된 모습이다. 전쟁 장기화로 이 같은 구도가 더욱 굳어진 가운데 개최된 올해 북극서클총회는 마치 러시아를 향한 성토장을 방불케 했다.

6, 아사히맥주 이어 무인양품도?…日유통업계 랜섬웨어 공포 확산
일본 유통업계들이 랜섬웨어(몸값 요구형 바이러스) 공격으로 연쇄 타격을 받고 있다. 한 기업의 시스템 마비가 해당 기업 계열사는 물론, 물류·유통망으로 연결된 협력 업체의 시스템 및 운영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어 피해가 더 커지는 양상이다.

7, 흔들리는 가자 휴전, 이스라엘군 공습 일시 재개…”최소 45명 사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재한 가자지구 휴전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이스라엘군이 하마스(팔레스타인 무장 정파)의 휴전 협정 위반을 이유로 가자지구 공습을 일시적으로 재개해 최소 2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인도적 지원 물자 반입도 중단됐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전쟁을 재개하기 위해 하마스에 ‘협정 위반’ 책임을 묻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8, 멜로니, 이탈리아 최장수 총리 넘봐… “극우” 무시했던 마크롱 머쓱
2022년 10월 취임해 3년간 재직한 조르자 멜로니(48) 이탈리아 총리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 번째로 오래 집권한 정부 지도자로 기록됐다. 멜로니 앞에는 과거 세 차례에 걸쳐 9년 넘게 이탈리아 정부를 이끈 실비오 베를루스코니(1936∼2023)만 남아 있다.

9, 이스라엘, 가자 공습 재개 45명 사망…휴전 위기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휴전 협정 위반을 비난하며 가자지구 공습을 재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이뤄진 휴전이 위기를 맞고 있다.

10, 5000년 전 中 신석기 시대…’사람 두개골’로 바가지 만들었다
5000년 전 중국 신석기 시대 문명에서 사람의 두개골(머리뼈)을 독특하게 가공한 흔적이 발견됐다.
이상으로 10월20일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