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머타임 해제] 미국과 캐나다에서 11월 첫째 일요일 3일 새벽2시부터 일광(D)절약 시간제가 끝나 원래 표준(S)시 체제로 돌아갔다.
써머 타임 체제가 끝난 것으로 미 뉴욕, 워싱턴 등 미 동부는 한국시각 오후3시부터 EDT 대신 EST가 되면서 서울과의 시간 차가 13시간에서 14시간이 되었다. 새벽2시가 새벽1시로 뒤로 후진한 것이다.
미 대선 본 투표일은 5일(화)이며 주별로 오후6시~오후8시 투표 마감하나 대부분 오후7시에 끝낸다. 동부(ET), 중부(CT), 산악(MT) 및 태평양(PT) 등 주요 4개 시간대가 이어지는 미국은 가장 빠른 동부에서 투표가 마감될 때 동부보다 3시간 늦은 서부의 캘리포니아주 등은 투표가 종반에 막 들어갈 참이다.
시간이 뒤로 1시간 감에 따라 1시간 더 자는 여유가 있지만 신체의 리듬이 깨지는 관계로 몇 주간은 건강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서머타임제를 처음 제안한 사람은 영국 태생의 곤충학자 조지 버논 허드슨이다. 이후 1916년 4월 제1차세계대전 당시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석탄’을 아껴야 한다는 이유로 최초로 서머타임제를 도입한 후 5월 영국이 그 뒤를 따랐고 미국은 1918년이 되어서야 서머타임제를 채택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