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한미국가조찬기도회(회장 정승욱, 이사장 서옥자)가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의 여파로 부득이하게 장소를 변경해 진행된다.
기도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10월 1일부로 발생한 연방정부 셧다운(Shutdown)으로 인해 국회 측으로부터 행사 취소 및 연기 통보를 받았으며, 이에 따라 기존 장소에서의 진행이 불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도회는 일정과 시간은 그대로 유지하되, 장소를 변경하여 열린다.
변경된 장소는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올네이션스 교회(The Church for All Nations)**로, 주소는 8526 Amanda Place, Vienna, VA 22180이며, 교회 연락처는 (703) 573-3767이다.
행사는 당초 계획대로 2025년 10월 7일(화) 오전 8시에 개최되며, 준비위원회는 갑작스러운 장소 변경으로 인한 불편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준비위원회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지만 기도회의 의미와 목적은 변함없다”며 “동포 여러분이 새로운 장소에 함께 모여 미국과 한국을 위한 기도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703-844-0355)를 통해 가능하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