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
무비자 입국이 시작된 29일 크루즈를 타고 방한한 중국인들
Featured모닝뉴스

[뉴스브리핑] “중국인 무비자 관광객, 아침 7시 모든 학교서 칼부림”…경찰, 협박글 수사

중국인 무비자 관광객을 상대로 칼부림을 예고한 것으로 추정되는 글이 온라인상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서울 은평경찰서는 관련 신고를 전날 접수해 게시글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글에는 ‘중국인 무비자 관광객이 내일 아침 7시 모든 학교 앞에서 칼부림함’이라고 적힌 것으로 전해졌다.

9월30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1, 트럼프 “민주당은 낭비만”…셧다운, 4조 경제 피해 재현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가능성에 대해 “문제를 어떻게 풀지 모르겠다”며 사실상 사태 장기화를 시사했다.

2, 트럼프 “영화·가구 고율 관세 부과”…전문가 “미션 임파서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외에서 제작된 영화와 미국 내에서 가구를 생산하지 않는 국가에 대해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다시 위협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나 법적 근거는 제시되지 않아 실현 가능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3, 美, 마스크·주사기·로봇에도 관세 수순…필수품에 다 때린다
미국 정부가 마스크, 주사기, 붕대 등 의료 소모품, 로봇 및 산업기계가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다. 철강, 자동차 등과 같이 향후 관세를 부과하기 위한 수순으로 보인다. 특히 향후 글로벌 공급망 붕괴, 만에 하나 발발할 수 있는 전쟁 시 미국에 필수적인 산업에 잇따라 관세를 부과할 채비를 하고 있어 주목된다.

4, 미 하원 통과 내년 국방수권법안에 ‘주한미군 현 규모 유지’ 명시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하에서의 주한미군 변화 가능성이 주목되는 가운데, 최근 연방 하원을 통과한 내년도 미 국방수권법(NDAA) 법안에는 주한미군의 현재 규모를 유지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5, 유튜브, 트럼프와 2,450만 달러 합의…백악관 연회장 건설비로 사용
유튜브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2,450만 달러(한화 약 340억 원)를 지불하는 데 합의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합의금 중 트럼프 몫인 2,200만 달러는 내셔널몰 신탁 비영리단체를 거쳐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사업에 지정 기부된다.

6, 금값 사상 최고치…미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에 급등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정지) 가능성에 국제 금값이 사상 처음 온스당 3천800달러를 돌파했다.

7, 뉴욕증시, ‘기술주 랠리’가 ‘셧다운 우려’ 눌렀다…일제히 상승
뉴욕증시가 29일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 가능성이 남아 있는 가운데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주가지수는 탄력을 이어 갔다.

8, “해안가에 수중 UFO 기지 있다”..美 하원의원 폭탄 발언
미국의 한 하원의원이 미국 해안 바로 인근에 5~6개 수중 UFO 기지가 있으며 이곳에 고도로 발달한 외계 생명체들이 숨어 있다고 주장했다.

9, “역겹다…짜깁기 얼굴” AI 배우 등장에 할리웃 업계 발칵
세계 최초의 AI 배우 노우드의 데뷔 소식에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특히 할리우드에선 거센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28일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배우이자 코미디언, 프로듀서인 일라인 반 더 벨던(Eline Van der Velden)은 취리히 영화제 산업 부문 행사인 ‘취리히 서밋(Zurich Summit)’ 패널 토론에서 “AI 여배우 틸리 노우드가 여러 연예 기획사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10, 美 대마초 관련주 폭등…트럼프가 공유한 영상 뭐길래
미국 증시에서 대마초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마초에서 추출되는 성분인 칸나비디올(CBD)을 메디케어(미국 노인 의료보험) 적용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취지의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하면서다.

<한국소식>
1, 대통령실 “한일 정상회담, 셔틀외교 복원·정착의 의미”
대통령실은 30일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셔틀외교 복원·정착’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2, 정청래 “조희대가 뭐라고 청문회 출석 거부…하늘 위 사법부 있나”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른바 ‘대선개입 의혹’ 관련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불출석하기로 한 데 대해 맹공을 퍼부으며 출석을 재차 압박했다.

3, 4박5일 필리버스터 끝나지만…돌파구 안 보이는 여야 대치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29일 밤 국회를 통과하면 4박5일간의 필리버스터 정국이 마무리된다. 그러나 민주당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법 등 추가 쟁점 법안 처리를 예고하고 있는 데다 정부 전산망 마비 사태를 둘러싼 책임 공방까지 이어지면서 당분간 국회 내 긴장 국면은 계속될 전망이다.

4, 위성락 “통화스와프 낙관 어렵지만, 관세협상 비관적이지 않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0일 한국이 요청한 통화스와프를 미국이 수용할 가능성에 대해 “낙관적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위 실장은 한미 양국이 결국은 관세협상에서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5, 중기중앙회 “당정, 형법상 배임죄 폐지 방향 발표 환영”
중소기업계는 당정이 ‘형법상 배임죄 폐지’를 기본 방향으로 담은 ‘경제형벌 합리화 1차 방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6, 與, 필리버스터 개정 나선다…김병기 “발목잡기 막을 것”
국회 내에서 소수당의 합법적 저항수단으로 활용돼 온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에 대해 여당이 개정을 시사했다.

7, ‘에이전틱 AI부터 피지컬 AI까지’ LG CNS AX 혁신사례 공개
LG CNS가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업 고객 초청 행사 ‘AX 페어(AX Fair) 2025’를 열고, 에이전틱(Agentic) AI와 피지컬(Physical) AI 기반의 최신 AX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8, “사춘기 때 흡연한 아빠, 자녀 노화 앞당긴다”…”암·치매 위험↑”
청소년기에 담배를 피운 남성의 자녀가 더 빠르게 노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9, 한달 간 무려 210편…대한민국은 공연중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다음달 14일부터 11월 16일까지 전국 주요 공연 210편을 통합 홍보하는 ‘2025 대한민국은 공연중’(포스터)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10~11월 공연 성수기를 맞아 각 지역에서 열리는 공연 210편의 정보를 담은 대한민국은 공연중 프로그램 책도 발간한다. 프로그램 책에서는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별로 정리한 공연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QR코드를 통해 관람권을 예매하는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10, “실명할 수 있어요”..쯔양, 알고보니 ‘불치병’ 앓고 있었다
먹방 유튜버 쯔양이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에는 “135개 메뉴가 있는 pc방에서 xx만 원치 시켜 먹기”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쯔양은 PC방 먹방을 하던 중 “초등학교 때부터 시력이 이랬다”라며 “컴퓨터를 해서 나빠진 것이 아니라 눈에 불치병이 있어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청 편한데 라식, 라섹 왜 안 하냐고 하는데 못 한다”라며 “망막색소변성증이라고, 나중에 실명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소식>
1, 태풍 ‘부알로이’ 베트남 강타‥최소 12명 사망·17명 실종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며 나무와 전신주가 쓰러지고 지붕이 뜯겨나간 건물 잔해가 도로를 뒤덮었다. 태풍 ‘부알로이’가 베트남 중부·북부를 강타해 최소 12명이 숨지고 17명이 실종됐다. 중부 하띤성과 응에안성 일대에는 하루 동안 최대 398㎜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어선이 휩쓸려 어민들이 실종되고 주택과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겼다.

2, 한국인 보더니 5명이 달려들어 납치…“이 나라 여행 자제하세요”
캄보디아 프놈펜 도심 한복판에서 50대 한국인 남성이 납치·고문을 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중국인 4명과 캄보디아인 1명을 체포했다. 외교부는 프놈펜 여행경보를 2단계(여행자제)로 상향 조정한 상태다.

3, 엔화, 美 셧다운 우려에 1달러=148엔대 중반 소폭 상승 출발
엔화 환율은 30일 미국 의회가 연방 정부 운영을 계속하기 위한 임시예산을 아직 가결하지 않으면서 셧다운 우려로 엔 매수, 달러 매도가 유입하면서 1달러=148엔대 중반으로 올라 시작했다.

4, 돌 잘못 건드렸다가 “삐!삐!삐!”…파보니 고대 금화·보석이 우르르
이스라엘 갈릴리호 인근의 고대 로마 도시 히포스에서 금화 수십 개와 귀금속 수십점이 발견됐다. 지난 26일(현지시간)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라이브 사이언스 등에 외신은 하이파 대학 마이클 아이젠버그 박사가 이끄는 발굴팀이 갈릴리호 인근 히포스 유적지에서 1400년 전 비잔틴 시대 유물로 추정되는 순금 주화 97개와 진주, 준보석, 유리 장식 귀걸이 등 귀금속 수십점을 발굴했다고 보도했다.

5, 출범 반년 된 日통합작전사령부, 기존 자위대 두뇌조직과 엇박자
일본 육상·해상·항공자위대를 체계적으로 지휘하는 통합작전사령부가 출범 반년을 맞았지만, 정보 공유 등에서 기존 핵심 조직인 통합막료감부와 엇박자를 내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30일 보도했다.

6, 태평양 섬나라들, 겉으론 ‘중립’ 선언 – 속으론 ‘친미·친중’ 제각각
군사·외교적으로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해온 남태평양 도서국들이 거칠어지는 미·중 경쟁에 중립과 자립에 방점을 둔 ‘평화의 바다’(Ocean of Peace) 이니셔티브를 채택하면서 단일 목소리를 강조하고 나섰다.

7, 기득권 부패에 글로벌 Z세대 일어섰다…亞 이어 남미로
정치 기득권의 부패에 분노하는 Z세대의 시위가 전 지구적으로 확산 중이다.
2010년대 튀니지에서 불꽃이 튀어 전 아랍 세계로 전파됐던 반정부 시위인 ‘아랍의 봄’이 연상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8, “이젠 챗GPT로 구매하세요”…오픈AI ‘즉시 결제’ 기능 출시
오픈AI는 챗GPT를 통해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 ‘즉시 결제’(Instant Checkout)를 출시한다고 현지 시각 29일 밝혔다.

9, 총리 교체 앞둔 日…이시바 측근 “누가 돼도 한일관계 흔들림 없어”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선 적절히 판단하겠다.”(고이즈미 신지로) “(전범은) 형 집행이 끝난 시점에서 더 이상 죄인이 아니다.”(다카이치 사나에) 한일관계가 해빙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일본 정계 변화가 새 변수로 떠올랐다.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지난 7월 참의원 선거에서 여당 과반 확보에 실패해 사임을 표명하면서, 10월 4일 치러질 자민당 총재 선거가 사실상 차기 총리를 결정짓는 무대가 됐다.

10, 몰도바 친유럽 여당, 총선서 친러 야당에 압승…EU행 계속 추진
28일(현지시간) 치러진 몰도바 총선에서 친유럽 성향의 여당이 예상 밖으로 낙승했다.

이상으로 9월30일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