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회장 “선수단에 감사…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체육회 될 것”
워싱턴D.C체육회(회장 김유진)가 지난 미주체전에서 거둔 성과를 기념하며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해단식을 열고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해단식은 9월 7일(토) 오후 5시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중식당에서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광철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김유진 회장의 환영사, 김덕만 단장의 축사 및 퇴임사, 내빈 소개, 체육기 반환식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공로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유진 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뉴욕 체전 때보다 적은 인원이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준비해 워싱턴D.C체육회의 위상을 높여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덕만 단장은 축사에서 “체육회와 임원진, 그리고 무엇보다 선수들의 헌신 덕분에 이번 대회에서 4관왕을 비롯한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 워싱턴D.C체육회가 미주 전역에서 가장 모범적인 체육회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해단식은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선수단과 임원진, 회원들이 하나로 화합하며 향후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