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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케데헌’ 열풍에 북미 극장 상영 ‘떼창’ 이벤트…”1천 회 매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가운데, 넷플릭스가 북미 지역 등에서 특별 이벤트로 마련한 극장 상영 행사 역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미 영화전문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20일(현지시간) 북미 지역에서 예매를 시작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극장 상영 이벤트의 흥행 분위기를 전하며 “넷플릭스가 늦여름 박스오피스에 깜짝 선물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8월21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1, 쿡 연준 이사 “물러날 생각 없다”…WSJ “트럼프, 해임사유 찾는 중”
리사 쿡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가 미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사기 의혹을 앞세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퇴 압박에 “물러날 생각이 없다”며 정면 대응했다.

2, 美연준 이사 주담대 사기 의혹에 트럼프 “즉각 사퇴하라”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한 이사가 주택담보대출 사기 혐의로 당국에 입건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즉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3, 트럼프, ‘ICC 수배’ 네타냐후에 “전쟁영웅…나도 그렇다”
19일 트럼프 대통령은 보수 성향 언론인 마크 레빈의 라디오쇼 인터뷰에서 지난 6월 미국과의 공조 하에 이란 핵시설 등을 공격한 네타냐후 총리에 대해 “좋은 사람(good man)”이라고 평가한 뒤 “그는 전쟁 영웅”이라며 “내 생각에 나도 그렇다”고 말했다.

4, 트럼프 “‘뒷북’ 파월이 주택시장 망쳐”…금리인하 또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주택 시장을 망치고 있다며 금리를 내리라고 거듭 압박했다.

5, 샌더스 美상원의원 “트럼프 정부 반도체 기업 지분 인수 지지”
미국의 ‘진보 아이콘’ 버니 샌더스(버몬트주·무소속) 상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기업 지분 인수 계획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6, 트럼프식 미국 선거구 조정에 오바마 “뉴섬 방식 현명”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의 연방 하원 의석수 늘리기에 대응해 민주당의 하원 의석수를 늘리겠다고 ‘맞불’을 놓은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지지하고 나섰다.

7, 트럼프 “풍력·태양광 발전은 세기의 사기극…승인 안해”
취임 이후 원자력발전 등 전통 에너지 강화 정책에 집중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재생 에너지로 분류되는 풍력·태양광 발전은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8, NASA·IBM, 태양 폭발 예측하는 AI ‘수리야’ 공개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IBM이 태양 폭발과 우주 기상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 ‘수리야(Surya)’를 공동 개발해 20일 공개했다. 이 AI는 태양 활동을 정밀하게 분석해 인류가 의존하는 전력망, 위성, 통신망을 태양 폭풍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9, 오픈AI, 월 매출 첫 10억달러 돌파…챗GPT 유료 구독자 500만명 돌파
오픈AI가 성장 속도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유료 구독 기반이 빠르게 확대되고, 글로벌 이용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AI 수요 폭증에 따른 컴퓨팅 자원 부족 문제가 새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사라 프라이어 오픈AI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일(현지시각) 미국 CNBC 인터뷰에서 “7월 매출이 처음으로 1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11월 챗GPT 출시 이후 2년8개월 만의 기록이다.

10, 미국 정부 “학교 내 영어 미숙 학생 지원 위한 지침 폐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영어가 능숙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한 학교 지원 지침을 폐지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미국 교육부 매디 비더만 대변인은 공립학교 등에 적용되는 영어 학습자를 위한 지침이 행정부 정책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폐지됐다고 밝혔다.

<한국소식>
1,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민주당 추미애 의원 선출
국회는 오늘(21일) 본회의에서 6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으로 선출했다.

2, 李대통령, 한일·한미 정상회담 위해 23일 출국…26일 필라델피아 한화 조선소 시찰
대통령이 23일 3박 6일 일정의 한일 정상회담과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출국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1일 공지를 통해 “대통령 내외는 수행원 및 수행기자단과 함께 23일 토요일 아침 출국하며, 당일 오전 중 일본에 도착해 방일 일정을 시작하게 된다”고 밝혔다.

3, 김형석 광복절 기념사 경위서 입수…국민 주권 정부 철학 담았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논란이 된 광복절 기념사 작성 취지에 대해 “‘국민 주권 정부(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독립운동가의 말과 글을 인용하여 광복의 의미를 담고자 했다”고 설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4, 검찰개혁 정부조직법 추석 전 국회처리 합의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만나 검찰개혁을 위해 수사·기소 분리 원칙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추석 전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5, 김병기 “배임죄 등 경제형벌 합리화 추진…원내 특위 출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배임죄 등 경제형벌 합리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원내 경제형벌·민사책임합리화 특별위원회를 바로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6, 逆컨벤션 효과 국힘 전당대회, 첫날 투표율은 ‘역대 최고’…이유는
컨벤션 효과가 사라진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투표 첫날 예상 밖 역대 최대 투표율을 기록했다. 찬탄(탄핵 찬성) 대 반탄(탄핵 반대) 후보 간 격화된 경쟁과 당 안팎의 위기 상황이 투표율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이런 흐름이 최종 투표율까지 이어질 경우 찬탄 후보가 막판에 약진하는 이변이 일어날지 관심이 모아진다.

7, 송언석 “한수원-웨스팅하우스 합의가 불공정? 관세 협상은 을사늑약”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한국전력(한전)과 미국 웨스팅하우스 간 원전 합의를 두고 불공정 계약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정부·여당을 향해 “전 정부 유산으로 생색내면서 혼자 공로를 독식하겠단 얄팍한 정치적 계산”이라고 비판했다.

8, 네이버클라우드-서울대, 소버린 AI·인재양성 협력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와 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는 소버린 AI 기술 발전과 관련 생태계 조성을 촉진하고 연구 및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9, 구글, 아이폰 신제품 보다 앞서 AI 픽셀폰 내놔… 가격은 112만~251만원
구글이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춘 것을 포함한 신형 픽셀 스마트폰들을 공개했다. 20일(현지시간) 경제전문방송 CNBC는 치열해지고 있는 AI 기기 경쟁 속에 제미나이 기능이 포함된 구글 픽셀 10 프로 등 여러 제품들이 데뷔했다고 보도했다.

10, “고등어 두 배 잡혔다는데 가격은 더 뛰었다고?”…’국민 생선’에 무슨 일?
고등어 어획량이 작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가격은 30% 이상 뛰는 이례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소비자들이 주로 찾는 ‘중·대형 고등어’는 자취를 감추고, 그물에는 작은 고등어만 잡히기 때문이다.

<세계소식>
1, 이스라엘 공격에 가자 어린이만 1만9천명 사망…”5개월간 매달 평균 540명”
가자 전쟁으로 어린이 1만9천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3년 10월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촉발된 가자전쟁 이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6만2천여명을 숨졌는데 이 중 적어도 1만8885명이 어린이라고 현지시간 19일, 가자 미디어청이 밝혔다.

2, 이스라엘 갑자기 예비군 6만명 소집…점령 전쟁 임박 신호?
이스라엘 정부가 자국 예비군 약 6만 명에게 소집 명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현지시간 20일 이스라엘군(IDF)이 자국 예비군 약 6만 명을 상대로 소집 명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3, ‘2.8조 베팅’ 손정의 “인텔 파운드리 인수도 논의했다”
‘투자 큰 손’ 일본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인텔 CEO와 인텔 파운드리 인수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최근 단행한 지분 투자는 향후 더 큰 거래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4, 러시아, 우크라 안전보장 벌써 어깃장 “中도 참여해야”
이달 알래스카 정상회담 이후 본격적으로 우크라이나 휴전 논의를 시작한 러시아가 서방의 협상 준비에 제동을 걸었다. 러시아는 향후 안전보장 논의에 중국과 러시아 모두 참여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협상안을 거부한다고 경고했다.

5, ‘폭우 또 폭우’ 파키스탄, 집과 가족 잃은 주민들
파키스탄 북서부 주민들이 또 ‘죽음의 물길’에 휩쓸리고 있다. 지난 6월 몬순 우기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폭우로 66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기후 변화가 만든 폭우 앞에서 주민들은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두려움 속에 살아가고 있다.

6, 북한 평안북도 신풍동에 여단급 핵미사일 기지 운용
중국과 국경에서 약 27km 떨어진 평안북도 대관군 신풍동에 북한이 여단급 핵미사일 기지를 운용하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비욘드 패럴렐(BEYOND PARALLEL)이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7, “치사율 97%에 치료제도 없다”⋯수돗물서 검출된 ‘이것’ 정체는?
호주에서 ‘뇌 먹는 아메바’로 불리는 파울러자유아메바(Naegleria fowleri)가 검출돼 보건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최근 호주방송공사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퀸즐랜드 지방 의회는 이달 초 브리즈번에서 서쪽으로 약 750㎞ 떨어진 오거셀라와 샤를빌에 공급되는 마을 용수에서 해당 아메바가 발견됐다고 주민들에게 공지했다.

8, “中, 위안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검토”…암호화폐 정책 전환 주목
중국이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공식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9, “라식처럼 각막 안 깎아도 된다” 발칵…놀라운 기술 나왔다
미국 연구진이 각막을 절삭하지 않고도 시력을 교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라식·라섹보다 저렴하고 위험부담이 적어 상용화되면 시력교정술의 새로운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미국 마이클 힐 옥시덴탈칼리지 화학과 교수팀은 최근 미국화학회 학술대회에서 레이저 대신 전기 자극을 활용한 시력 교정 기술을 공개했다.

10, 인도, 핵탄두 탑재 가능 중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성공
인도가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 21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인도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인도 국방부는 전날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발사 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상으로 8월21일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