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
Featured모닝뉴스

뉴스브리핑. “수백 년 간 잠자던 캄차카 화산이 깨어났다”…8.8 강진 사흘만에 화산재 치솟아

15~16세기를 끝으로 활동이 잠잠하던 캄차카 크라셰닌니코프 화산이 수백 년 만에 분화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러시아 동부 캄차카반도에서 규모 8.8 강진이 발생한 지 사흘만이다.

8월4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1, 보잉 방산 노조, 29년 만에 ‘파업’ 돌입
미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의 방산 부문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3일 보도했다.

2, “증세보다 쉬운 관세” 美정권 바뀌어도 관세 유지할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율 관세 정책으로 미국이 막대한 세수를 확보하고 있어 향후 민주당이 집권하더라도 현재와 비슷한 관세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3, 미 USTR 대표 “국가별 상호관세율 낮아질 거라 생각 안 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7일부터 부과할 예정인 국가별 상호관세가 추가로 인하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4, 트럼프, 스위스 대통령에 격노… 몇 시간 뒤 39%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위스산 수입품에 39%의 고율 ‘상호관세’를 부과한 배경에는 스위스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상품수지 불균형 해소에 성의를 보이지 않았다는 판단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5, ‘불편한 고용 통계’ 낸 국장 경질···“통계 정치화” 비판 쏟아지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석 달간 고용 상황이 나빠졌다는 통계를 발표한 노동부 국장을 경질하자 “통계를 정치화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취임 6개월이 지나 경제 성과 시험대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 통계를 내는 국가기관을 상대로 보복을 이어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6, ‘공화 유리’ 게리맨더링 막으려…텍사스주 벗어난 민주 의원들
미국 텍사스주 주의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공화당에 유리한 선거구 획정 표결을 저지하기 위해 줄줄이 텍사스주를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다.

7,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보유 현금 줄어든 이유?
‘투자의 구루(스승)’로 불리는 워런 버핏(94) 회장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쌓아둔 막대한 현금이 3년 만에 줄었다.

8, 한여름 월가는 지금 M&A 열풍
올해 상반기 중 부진했던 미국의 인수·합병(M&A) 시장이 여름 들어 활기를 띠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보도했다.

9, ‘부메랑’ 직격탄 맞는 미 국민들…”지출 수백만원 늘 것”
트럼프의 ‘관세 정책’으로 미국의 관세가 대공황 이후 9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결국 수입 의존도가 높은 물품들의 가격이 올라 생계 부담이 늘어나고 경제 성장률도 주춤하면서 일자리도 사라질 거라는 전망이다.

10, 한국 같았으면 얼마?…테슬라, 美 인명 피해에 무려 3370억원 ‘손배 폭탄’
테슬라의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인 ‘오토파일럿’과 관련한 치명적인 교통사고로 인해 2억 4300만 달러(약 3370억원)라는 ‘폭탄급’ 손해배상 평결을 받았다. 이는 테슬라가 오토파일럿의 능력을 과대 포장해 운전자가 방심하게 만들었다고 본 것으로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 논란에 불을 지필 전망이다.

<한국소식>
1, 정청래, 전대 직후 강선우와 통화…”든든한 울타리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전당대회 직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에서 사퇴한 강선우 의원과 통화했다며 자신이 강 의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2, “이게 마스가 모잡니다”…김용범, 트럼프 마음잡은 ‘히든카드’ 공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한미 관세 협상의 ‘공신’ 구실을 한 ‘마스가 모자’ 실물을 3일 공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구호에 착안해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MASGA: 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라는 구호로 조선업 부흥을 강조한 정부 협상팀은 이 문구를 수놓은 모자까지 제작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어필한 것으로 전해졌다.

3, 野 “주식양도세 강화 반대 청원 11만..李정부 명심해야”
국민의힘은 4일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강화 반대 국회청원이 11만명을 넘은 것을 내세워 비판했다.

4, 안철수 “개미는 휴가비 날렸다…개미핥기 같은 李대통령은 휴가 떠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안철수 의원은 4일 더불어민주당이 개혁 법안이라 명명한 쟁점 법안들을 강행 처리를 예고한 것에 대해 “‘코스피 5000’이라는 달콤한 말로 국민을 유혹했지만, 남은 건 국민의 피 같은 돈이 증발해 버린 참혹한 현실”이라고 질타했다.

5, ‘KT 매니지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국정원 보안기능확인서 획득
KT가 ‘KT 매니지드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국가정보원의 보안기능확인서를 획득하며 공공에 적용할 수 있는 수준의 강력한 보안성을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6, LGU+, 휴가철 유플투쁠 8월 멤버십 혜택 강화…”제휴사 확대”
LG유플러스가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의 8월 제휴사를 52개로 확대해 여름 휴가철에 맞는 혜택을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7, 케데헌 ‘골든’ 英 오피셜 차트 1위
지난 6월 공개된 후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가 ‘골든(GOLDEN)’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에 올랐다. K팝 곡으로는 싸이 ‘강남스타일’이 영국 역사상 최초의 1위를 차지한 후 13년 만이다.

8, 영천에서 화장품 원료 제조공장, 폭발사고…3명 부상 1명 실종
경북 영천시 금호읍 구암리의 한 화장품 원료 제조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화재가 난 공장은 과산화수소 등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곳으로, 폭발과 함께 강한 불길과 부식성 증기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입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9, “어느 바보가 국장 하나” 분노의 국민청원 사흘만에 8만명 넘었다
이어 “가만히 놔두면 오르는 엔비디아와 국장에서 세금을 똑같이 낸다면 누가 국장을 하겠나”라며 “미장이랑 국장이랑 세금이 같다면 어느 바보가 국장을 하느냐”라고 반문했다.

10, 北, 日 자국산 미사일배치 동향 비난…”선제공격 의도”
북한이 일본의 자국산 장사형 미사일 배치 동향에 대해 ‘선제공격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의도라고 주장했다.

<세계소식>
1, 추운 북유럽 국가들도 ‘전례없는 폭염’…“100년만의 최장 폭염 관측소도”
영국 가디언은 2일 북유럽이 ‘전례 없는 폭염’에 시달리고 있으며 100년 만에 가장 긴 폭염 일수를 보이는 관측소도 있다고 보도했다.

2, 북중 경제교류 회복세…”中, 北과 관계개선 움직임 가능성”
중국과 북한 간 경제 교류가 회복되고 있어 중국이 북러 밀착 이후 냉각된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 나섰을 가능성이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4일 보도했다.

3, 하마스 “독립국 팔레스타인 수립 없으면 무장 해제 안 한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는 2일(현지시간) 독립국 팔레스타인이 수립되지 않는 한 무장 해제하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4, 하마스, 인질 영상 공개…휴전 압박 심리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에 억류 중인 생존 인질 2명의 영상을 잇달아 공개했다.

5, 예멘 해안서 이주민 선박 전복…68명 사망, 74명 실종
서아시아 예멘 해안 인근에서 아프리카 이주민들을 태운 선박이 전복돼 68명이 숨지고 74명이 실종됐다고 AP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6, 러시아 군인 HIV 감염률 2000% 폭증…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무슨 일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군인들의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률이 2000%나 폭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감염 확산의 원인으로는 무방비 상태의 성관계와 약물 사용 등이 지목됐다.

7, 난징대학살부터 731부대까지…中 ‘일제 항전’ 영화 줄줄이 개봉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의 참의원(상원) 선거 패배를 묻기 위한 집권 자민당 총회를 앞두고, 그의 퇴진을 바라지 않는 여론이 더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8, 日이시바 퇴진 압박 총회 앞두고 “사임할 필요 없어” 47%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의 참의원(상원) 선거 패배를 묻기 위한 집권 자민당 총회를 앞두고, 그의 퇴진을 바라지 않는 여론이 더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9, “사람 팔뚝 만해” 44g 초대형 신종 벌레 발견… 호주 과학계 ‘깜짝’
호주에서 44g의 초대형 신종 벌레가 발견돼 화제다. 지난 7월 31일(현지시간) 호주 ABC 뉴스 등에 따르면 제임스쿡 대학 겸임교수인 앵거스 에모트와 공동 연구진인 로스 쿠플랜드는 호주 퀸즐랜드 주 북부 애서튼 고원의 고지대에서 길이 약 40㎝, 무게 44g에 달하는 신종 벌레를 발견했다.

10, ‘16년 만 재결합’ 오아시스 런던 콘서트서 관객 추락 사망
영국 ‘브릿팝 전설’인 록밴드 오아시스가 16년만에 재결합해 지난 2일(현지시간) 런던에서 공연하던 도중 관객 1명이 추락해 현장에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상으로 8월4일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