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손길이 모여 아이들에게 희망의 날개를 달아줍니다”
글로벌어린이재단(GCF, Global Children Foundation)버지니아 지부는 지난 7월 19일(토) 오전10:30,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위치한 Mason District Government Center에서 2025년도 7월 월례모임을 개최하고 회원 간의 교류와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월례회는 최다 참석 인원 51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날 모임은 김남숙 지부장의 따뜻한 인사말로 시작됐다. 김 회장은 “회원 여러분들의 수고와 사랑의 유대에 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복의 비결은 소유나 받음이 아닌 나눔에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수님의 긍휼한 마음을 따라,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누며 실천하는 여러분은 참으로 아름답고 귀한 분들”이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회장은 특히 “GCF 어머니들의 멈추지 않는 사랑의 손길이 지구촌의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초석이 되고 있다”며, “무더위 속에서도 선한 일을 멈추지 않는 회원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이날 모임에서는 새로운 회원들의 소개도 이어졌다. 신입 회원으로는 ▲고호영 ▲한은호 ▲양지엽 ▲양은숙 ▲진정아 ▲미아 Baumann 씨가 등록했으며, 기존 일반회원에서 평생회원으로 전환한 ▲차영애 ▲윤영희 ▲이복순 ▲김정희 씨가 소개되어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참고로 GCF의 연간 일반회원 회비는 $120이며, 평생회원은 $1,000이다.가입을 원하시는분은 703-999-9489로연락하면된다.
건강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도 마련되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연은 세계한식요리연구원 원장인 장재옥 씨가 맡아, 건강한 식생활과 생활습관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장 원장은 흥미로운 건강 퀴즈를 통해 참여를 유도했고, 정답자(김남숙)에게는 핸드백과 브로치 등 정성 어린 선물이 전달되었다.김회장은 받은 핸드백선물을 11월29일 감사의밤행사의 선물로 다시 내놓았다.
모임 후에는 예드림교회 이태봉 목사가 식사기도를 맡아 풍성한 친교의 시간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지구촌 아동을 향한 사랑의 사명을 되새기며 따뜻한 오후를 보냈다.한편 8월16일 월례회모임(동일장소)에는 장재옥 세계한식요리연구원장이 콩국수를 제공하고 회원들에게는 식비10불씩을 받아 전액 어린이들을 돕기위한 GCF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글로벌어린이재단 버지니아 지부는 앞으로도 어려움 속에 있는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