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m 크레인에 새긴 ‘Hanwha’…‘美조선소 재건 실험 한척이 네척 되는 마법… ‘K-공법’으로 생산성 도약 고관세 리스크 있지만…‘적자 속 흑자 기술’ 실험 중
7월21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1, 트럼프, ‘베선트가 파월 해임 만류’ WSJ 보도 부인…”거짓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자신에게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해임을 만류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를 “전형적인 거짓말”이라고 부인했다.
2, 콜드플레이 콘서트서 ‘불륜 포착’ CEO, 결국 사직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공연장에서 ‘불륜 행각’을 들킨 미국 IT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결국 사직했다고 미 경제매체 CNBC와 CNN 방송 등이 현지시각 19일 보도했다.
3, “잠자지도 늙지도 않는 아이돌”‥WSJ ‘케데헌’ 돌풍 조명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돌풍 속에서 가상의 아이돌이 인간 아이돌의 인기를 넘어서는 시대를 열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4, ‘사상 최고’ 美증시에 월가 일각 “투자자들 관세위협 과소평가”
미국 뉴욕증시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관세 위협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월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5, 이륙 직후 엔진서 불길 ‘활활’…美여객기 비상착륙
20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애틀랜타로 향하던 델타항공 446편 보잉767의 왼쪽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조종사들은 즉시 회항을 결정했으며, 다행히 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 이 여객기는 자체적으로 게이트까지 이동했다.
6, 트럼프, 美 도왔던 아프간인 송환 위기에 “지금 바로 구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철수 후 탈레반 집권으로 아프가니스탄을 떠나 수년간 아랍에미리트(UAE)에 억류된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돕겠다고 밝혔다.
7, “체온 10도 낮춘다는데, 이걸 안써?” 한국 아줌마템, 미국도 푹 빠졌다
미국의 뉴욕포스트는 지난 8일(현지시간) ‘UV 우산은 태양 보호의 가장 멋진 트렌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최근 기온이 급등하면서 전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양산’의 효과를 미국 사람들도 깨닫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8, 트럼프, 집권 6개월 자평…”美, 세계서 가장 존경받는 나라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취임 6개월을 맞은 현지시간 20일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1년 전 우리나라는 회생의 희망이 거의 없는 죽은 나라였다”며 이같이 적었다.
9, 트럼프, 머스크 ‘손절’ 실제로 만지작…“스페이스X 계약 종료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사이에 금이 갔던 지난달 한때 미 정부가 머스크의 우주개발 업체 스페이스X를상대로 계약 종료를 검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10, 지한파 美 보수 거목… 퓰너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별세
미국 보수 진영 대표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의 창립자이자 최장수 이사장을 역임한 에드윈 퓰너가 8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한국소식>
1, 금융위 부위원장 권대영, 국립중앙박물관장 유홍준
새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권대영 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임명했다. 국립중앙박물관장에는 유홍준 현 명지대 미술사학과 석좌교수를 기용했다.
2, 김상환 헌재소장 후보자 “대법관 증원 문제, 1심 판사부터 획기적으로 늘려야”
김상환(59·사법연수원 20기) 헌법재판소장 겸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대법관 증원 문제와 관련해 “1심 법원 판사를 획기적으로 늘려야 한다”고 했다.
3, 위성락, 다시 급거 방미…美루비오 만나 관세협상 조율할 듯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0일 미국 워싱턴DC로 급거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이날 위 실장의 방미 여부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만 밝혔으나, 다른 여권 관계자는 “위 실장이 출국한 것이 맞다”고 확인했다.
4, ‘전한길 국힘 입당’에…한동훈 “극우 정당화는 진짜 망하는 길”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 집회에 앞장섰던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의 국민의힘 입당을 두고 당내 여진이 지속되고 있다.
5, 이 대통령, 이진숙은 ‘지명 철회’, 강선우는 ‘임명 진행’
논문 표절과 자녀 불법 조기 유학 의혹을 받아온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지명을 철회했다. 보좌진 갑질 의혹 등을 받아온 강선우 여성가족부장관 후보자는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6, 국힘 당대표 출마한 김문수 “전한길 수용해야”
다음 달 22일 결정될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장관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친윤 인물인 전한길 한국사 강사의 입당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7, SKT 점유율 줄고 단통법 폐지… ‘출혈 경쟁’ 본격화
유심 해킹 사태 여파로 SK텔레콤의 시장 점유율이 40% 밑으로 떨어지면서 22일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 이후 이동통신 3사 간 출혈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8, 건강하게 먹으면 의료비 덜 든다…9%가량 적어
건강한 식생활이 실제 의료비를 줄이는 효과를 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평소 건강하게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의료비가 9%가량 덜 드는 것으로 집계됐다.
9, 경찰 “인천 사제총기 피의자 주거지에서 폭발물 제거”
인천에서 사제 총기로 30대 아들을 숨지게 한 피의자 주거지에서 폭발물이 발견됐다. 21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경찰특공대는 이날 오전 4시17분쯤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있는 60대 남성 A씨 주거지에서 기폭 장치와 사제 폭발물을 발견해 제거했다. 현장에는 시너 등 다수의 위험물질들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10, 서울시, 외국인 토허구역 내 실거주 미확인 등 3건 적발해 조치
서울시는 지난 6월 말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외국인이 취득한 부동산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한 결과, 취득 당시 허가 목적에 따라 이용하지 않는 사례 3건을 발견하고 이행명령 등을 조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세계소식>
1, 日참의원 선거 시작…與 ‘참패’ 가능성 속 이시바 운명에 ‘촉각’
이시바 시게루 일본 내각에 대한 신임 여부를 사실상 묻는 ‘중간평가’ 성격의 참의원(상원) 선거가 20일 시작됐다. 집권 자민당 총재인 이시바 총리는 이번 선거에서 여당의 과반 의석수 유지를 목표로 제시했다. 참의원 선거는 의원 248명의 절반인 124명을 3년마다 뽑는 형태로 치러진다. 이번 선거에서는 도쿄도 지역구 결원 1명을 포함해 지역구 75명, 비례대표 50명 등 총 125명이 선출된다. 입후보자는 522명이다.
2, 이란 언론 “다음 주 중 영·프·독과 핵 협상 재개할 듯”
로이터에 따르면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20일(현지시간) 이란이 ‘E3’이라 불리는 영국과 프랑스, 독일과 함께 핵 협상 재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타스님은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회담 개최 원칙에는 합의했지만, 시간과 장소에 대한 협의는 계속 진행 중”이라며 “다음 주 회담 개최 국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3, 베트남 하롱베이 유람선 사고…20일 현재 사망 38명·실종 5명
베트남 유명 관광지 하롱베이의 유람선 전복 사고로 40여명이 사망·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AP·AF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전날 베트남 북동부 꽝닌성 하롱베이에서 발생한 유람선 전복 사고의 사망자가 최소 38명으로 늘었다고 베트남 당국이 밝혔다.
4, “6개월은 빨리 만든다”…K선박 건조 노하우에 미국 조선소 ‘감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에서 생산되는 액화천연가스(LNG)의 15%는 미국산 LNG 운반선으로 운송해야 한다는 내용을 법제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 내에서 LNG선을 건조할 수 있는 기업은 사실상 한화필리조선소가 유일할 것으로 관측된다. 미군 해사청(MARAD)이 발주한 국가안보다목적선박(NSMV)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이 배는 군함은 아니지만, 해군과의 접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5, “트럼프·시진핑, 경주 APEC 전후로 만날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올해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 “사우디, 유가하락에 700조원 ‘더 라인’ 프로젝트 재검토 불가피”
5000억달러(약 696조원) 규모의 초대형 미래형 도시 개발 사업으로 주목받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더 라인(The Line)’ 프로젝트가 재검토 상황에 놓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7, “어릴 때 먹으면 평생 건강”…초록색 ‘이 채소’ 뜻밖의 효과
채소 오크라가 유아기 과영양으로 인한 비만과 혈당 이상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8, 제6호 태풍 ‘위파’ 광둥성 상륙…22일까지 많은 비 예상
제6호 태풍 위파는 중국 광둥성 주장 삼각주 등에 상륙해 남부 지방을 강타하면서 주민 약 67만 명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 등 보도에 따르면 위파는 20일 오후 5시 50분(현지 시각) 광둥성 타이산에 상륙할 때 시속 118km가 넘는 강풍을 동반했다. 상륙 후 위파는 태풍에서 강력한 열대성 폭풍으로 약화됐다.
9, 이란·E3, 핵협상 재개 앞두고 신경전 고조···“스냅백 자격 없다”
이란이 독일·프랑스·영국 등 유럽 3개국(E3)과 핵 협상 재개를 합의한 가운데 협상을 앞두고 양측 간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를 통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 유엔 안보리 회원국에 E3가 스냅백 조치를 발동할 법적, 정치적, 도덕적 자격이 없다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10, “세종대왕 찐팬” 한복 입고 한국말로 연설한 女대사…”진심이시네”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이탈리아 건국기념일 행사에서 한복을 입고 한국어 연설을 한 일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난달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열린 이탈리아 건국기념일 행사 모습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것으로 이날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는 이탈리아 삼색기(트리콜로레)가 수놓인 흰색 한복 저고리에, 붉은색 치마를 입고 등장에 눈길을 끌었다.
이상으로 7월21일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