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
Featured워싱턴

“광복 80주년, 기억과 계승을 넘어 미래로!”

워싱턴총영사관, 광복절 경축식 준비 위한 단체장 회의 개최
제80주년 광복절 행사, 오는 8월 15일 노바대학교에서 성대히 열릴 예정
워싱턴총영사관(총영사 조기중)은 지난 7월 8일(화) 오후 2시,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지역 한인단체장들과 함께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 준비를 위한 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기중 총영사와 이길훈 보훈관을 비롯해 버지니아한인회 김덕만 회장, 정종웅 사무총장, 이진우 수석부회장 , 메릴랜드한인회 안수화 회장, 메릴랜드총한인회 정현숙 회장, 광복회 워싱턴지회 문숙 회장 및 운영위원장 최광희 씨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의 핵심 안건은 다가오는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 준비에 대한 협의였다. 올해 행사는 버지니아한인회 주관으로, 메릴랜드한인회, 메릴랜드총한인회,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와 공동으로 개최되며, 대한민국 국가보훈부, 재외동포청, 주미 대한민국 대사관, 광복회,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등이 후원한다.
경축식은 오는 8월 15일(금) 오후 2시 30분, 애난데일 소재 노바대학교 어니스트 커뮤니티 컬처럴 센터(8430 Little River Turnpike, Annandale VA 22003)에서 열릴 예정이며, 지역 동포들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기념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프로그램에는 3중주 연주와 기념 공연 등 문화 공연이 마련되며, 광복절 역사 전시회도 함께 진행돼, 지역사회에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기중 총영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해 가자”며 “특히 차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각 단체장들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하며, 세부 준비 사항에 대한 긴밀한 논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그리고 회의후에 대사관으로 이동하여 이번에 이임하는 조현동 대사에게 그동안 수고하셨다는 인사와 함께 감사패를 증정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