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어린이재단(GCF) 버지니아지부(회장 김남숙)는 지난 6월 26일(목), 애난데일 소재 O My Hot Pot에서 6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주중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35명의 회원이 참석해 협회의 활발한 활동과 끈끈한 결속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날 모임은 김예림 부총무의 사회로 시작되어 내실 있는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순서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이번 월례회에는 특별한 손님도 자리를 함께했다. 오는 11월 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버지니아 11지구 연방하원의원에 도전장을 낸 아이린 신(Irene Shin) 후보가 참석해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자리를 통해 회원들은 지역사회 정치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를 가졌다.
또한, 여러 새 얼굴들이 GCF VA지부의 가족이 되어 모임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세계 한식 요리 연구원 장재옥 원장이 새회원으로 가입했고, 로턴(Lorton)의 Workhouse Art Center에서 민화를 가르치는 예술가 정정순 씨, 에너지 넘치는 활동가 최은희 씨가 회원으로 등록했다. 참석은 하지 못했지만, 문학 단체인 ‘일맥서숙 문우회’의 임원 고호영 씨도 새로 가입하며 GCF의 외연이 더욱 확장됐다.

특히 이날 모임에서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예정된 ‘2025 GCF 워싱턴 총회’ 관련해 최평란 이사의 발표가 있었고, 이어 장재옥 원장이 직접 준비한 건강 상식 퀴즈 시간이 펼쳐졌다. 퀴즈에 정답을 말한 회원들에게는 핸드백과 쥬얼리 등 푸짐한 선물이 전달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생일 축하 순서에서는 6월 생일을 맞은 최평란 이사와 김옥순 회원을 위한 생일 케이크가 준비되어 따뜻한 축하의 박수가 이어졌고, 김미영 회원이 전문 가수 못지않은 수준급 노래를 선사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여기에 김선화, 허정숙 회원도 멋진 노래 실력을 뽐내며 행사장을 웃음과 박수로 가득 채웠다.
이번 월례회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GCF VA지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교류와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GCF VA지부, 6월 월례회 성황리에 개최…새 회원 맞이와 다채로운 행사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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