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올리는 희년의 축제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50주년 기념위원회 (위원장: 이병완 목사)가 설립 50주년을 맞아 ‘희년(Jubilee)’을 기념하는 감사영광음악회를 오는 2025년 7월 12일(토) 오후 6시 30분,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메시아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반세기를 걸어온 워싱턴교협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지역 교회들과 함께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천국의 잔치”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음악회를 통해 교단과 교회를 초월해 하나된 목소리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희년의 의미 속에 담긴 영적 메시지
‘희년(Jubilee)’은 성경 레위기에서 유래된 개념으로, 7년마다 돌아오는 안식년을 일곱 번 채운 후 맞는 50번째 해를 뜻한다. 이 해에는 토지를 원주인에게 되돌려주고, 노예를 해방시키며, 빚을 탕감해주는 등 회복과 자유, 새 출발을 상징한다. 워싱턴교협 50주년 기념위원회는 이번 50주년을 단순한 연륜의 기념을 넘어서 “회복과 화합, 그리고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고자 희년의 의미를 담아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
■ 출연진과 프로그램: 은혜의 무대
음악회에는 워싱턴 지역에서 활동 중인 탁월한 성악가들과 교회 음악단체들이 대거 참여하여 은혜로운 무대를 꾸민다.
출연진은 다음과 같다:
• 색소폰 연주: 김홍렬 목사 (음악감독)
• 소프라노: 박지은 집사 (지구촌교회), 오성미 권사 (서울장로교회)
• 테너: 이현재 목사 (휄로십교회)
• 합창단:
• 워싱턴 그레이스 사모합창단 (지휘: 이철 목사)
• 워싱턴 글로리아 하프 찬양단 (단장: 김영란 사모)
• 상록대학 합창단 (지휘: 이낭우 사모)
• Washington Heritage University 합창단 (단장: 박요셉 교수)
• 메릴랜드기독합창단 (단장: 이인갑, 지휘: 안영수)
• 워싱턴색소폰앙상블 (지휘: 장걸)
이번 음악회의 음악감독은 김홍렬 목사, 총무는 이범 목사, 준비위원장은 한세영 목사, 기념위원회 사무총장은 김범수 목사가 맡아 전 교협 차원의 협력 아래 진행된다.
■ “교회와 성도의 연합으로 드리는 찬양의 제사”
기념위원회 위원장 이병완 목사는 “지난 50년간 워싱턴 교회들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함께해온 여정은 그 자체로 큰 은혜”라며 “이번 음악회가 우리 지역 교회들 사이의 연합과 회복,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시작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음악회는 교단과 교회를 막론하고 모든 목회자, 성도, 교회 관계자들에게 열린 행사로,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하고 싶은분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기념위원회 사무총장 김범수 목사(301-537-8522)**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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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및 장소 안내
📅 일시: 2025년 7월 12일(토) 오후 6:30
📍 장소: 메시아장로교회 4313 Markham St, Annandale, VA 22003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