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인당 15만에서 최대 50만 원씩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됩니다. 소득 계층별로 상위 10%(512만 명) 15만 원, 일반국민(4296만 명) 25만 원, 차상위층(38만 명) 40만 원, 기초수급자(271만 명) 50만 원이 지원됩니다.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하면 평균 100만 원어치 쿠폰을 받습니다.
2025년6월19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트럼프, 공격 최종결정 보류…”이란 정권 무너질 수도”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공격에 가세할지 여부를 놓고 숙고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 미국의 이란 공격 여부에 대해 아직 최종적으로 결정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 이민자 연행막던 민주당 뉴욕시장 경선 후보까지 체포
미국 민주당 뉴욕시장 경선 후보가 정부의 이민자 체포를 막으려다 체포됐다. 트럼프 정부가 최근 대대적으로 이민자 단속을 벌이면서, 이에 항의하는 야당 인사들을 체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美 “모든 동맹에 새 국방비 지출기준 마련”…EU “결속 유지도 중요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18일(현지시간)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동맹국들에 대한 새로운 국방비 지출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美, 이란 포르도 타격해도 원자로는 피할 것…대재앙 없을 것”
미국이 이란의 포르도 핵 시설을 타격하더라도 핵 원자로 공격 같은 대규모 재앙은 초래하지 않을 거라고 CNN이 18일 복수의 전문가를 인용해 보도했다.
美연준, 신중한 금리정책 지속…연준 내부에선 전망 엇갈렸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18일 기준금리를 현 4.25∼4.50%로 동결하고, 경제전망에서 연내 2차례 금리인하 전망을 유지한 것은 ‘좀 더 관망하면서 지켜보겠다'(wait and see)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오픈AI, 스케일AI와 협업 종료…메타 대규모 투자 영향
1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픈AI는 메타가 스케일AI에 투자를 발표하기 전부터 이미 협업을 단계적으로 종료할 방침이었다고 설명했다.
美국방 “명령만 기다린다”…트럼프에 다수 군사옵션 제시
피트 헤그세스 장관이 이끄는 미국 국방부가 대(對) 이란 작전 계획을 완료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만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미 매체들이 보도했다. 국방부는 다수 군사적 옵션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했으며 실행할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이다.
미 국무부, 유학생 비자 발급 재개…”소셜미디어 계정 검열”
미국 국무부가 일시 중단했던 유학생 비자 인터뷰를 재개한다. 다만 미국에 적대적인 태도를 식별하기 위해 지원자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공개하도록 요구하는 등 더욱 엄격한 관련 지침을 도입할 예정이다.
“아이폰도 접는다” 애플, 폴더블폰 진입?…삼성D 패널 탑재 유력
애플이 내년부터 폴더블(접이식) 아이폰을 출시한다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美 농장 이민자 단속 오락가락…혼란 가중
미국 정부가 농장과 식당·호텔 등지에서 불법 이민자 단속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가 4일 만에 철회하는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지 언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민자 추방으로 노동력이 부족해진 농업계 등 항의와 이민자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는 백악관 내부 의견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것 아니느냐고 꼬집었다.

<한국소식>
김용태 “혁신안, 처절히 반성·변화 위한 몸부림 보여드리는 최소한의 노력”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혁신안은 처절히 반성하고 변화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께 보여드리려는 최소한의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여야 원내대표 회동…추경·원구성 논의할듯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회동 중이다.
국민의힘 “김민석, 5억 벌어 13억 써…자금 출처 밝혀야”
국회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8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수입과 지출 내용을 뜯어보며 “5년간 재산이 8억원이나 증가한 이유를 모르겠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李 “앞마당 같이 쓰는 이웃” 이시바 “서로 도움되는 관계로”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는 17일(현지 시간) 첫 한일 정상회담을 갖고 한미일 공조와 한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감 떨어져서” 과거 변명하더니…이종석 또 과태료 16번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가, 최근 5년 동안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16차례나 과태료를 물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후보자는 지난 2006년 통일부 장관에 지명됐을 때도 속도위반으로 5년 동안 12차례나 과태료를 낸 게 드러나 비판을 받은 적 있다.
무료 와이파이 연결했다가 탈탈… 해외만?… 국내도 안심 못한다
공공장소에서 스마트폰 충전이나 와이파이를 연결할 때 해킹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미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개방된 장소에서 제공되는 USB 충전이나 출처가 불분명한 와이파이 연결을 주의해야 한다는 보안 경고가 나왔다.
티맥스티베로, 한국오라클 출신 정순보 부사장 영입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 전문기업 티맥스티베로는 한국오라클 출신의 정순보 부사장을 기업사업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박테리아 활용 몸 속 암 위치 실시간으로 찾는다
국내 연구진이 몸속의 암 조직을 찾아가는 박테리아를 통해 암 위치를 식별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18일 바이오닉스연구센터 서승범 박사와 화학생명융합연구센터 김세훈 박사, 이효진 충남대병원 교수로 이뤄진 공동연구팀이 암을 표적으로 삼는 유익한 박테리아를 활용해 형광 신호로 암 위치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차세대 수술 조영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얼차려 훈련병 사망’ 중대장, 2심서 형량 늘어…징역 5년6개월
규정을 어긴 군기 훈련, 이른바 ‘얼차려’를 지시해 훈련병을 숨지게 한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 중대장이 2심에서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보다 형량이 늘었다.
압구정현대 재건축에 ‘현대百 압구정본점’도 신축 검토
현대백화점이 압구정본점 신축을 검토 중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이 압구정 지역 아파트 재건축에 맞춰 용도 변경에 나선다.

<세계소식>
이스라엘, 이란 수도 테헤란에 대규모 폭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무조건적 항복’을 촉구한 가운데 이스라엘은 17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 등에 엿새째 대규모 공습을 이어갔다.
하메네이 “미국, 이란인이 항복하지 않을 것 알아야”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이란 국민은 항복하지 않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란·이스라엘 ‘창과 방패’ 미사일 공방, 재고에 달렸다
이스라엘의 기습공격으로 시작된 이란과의 무력 충돌이 엿새째에 접어든 가운데 양측이 유한 미사일 재고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도네시아 화산 폭발, 버섯구름 높이만 11km…발리행 항공편 줄취소
인도네시아 동부 누사텡가라주 레워토비 라키라키 화산이 또다시 폭발하면서 발리행 국제선 항공편이 대거 취소되거나 지연됐다.
“영국, 美 이란 공격에 군사지원 검토”…공군기지 제공 가능성
미국의 이란 공격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영국이 미국에 군사적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크루즈 여행도 세대교체…아시아·유럽 리버크루즈 강세
국내 최초 크루즈 실시간 온라인 예약 서비스 플랫폼인 크루즈TMK가 올해 크루즈 여행 동향과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빠르게 회복 중인 아시아 크루즈시장의 단거리 및 중장거리 노선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크롱 뭐라고 했길래…귓속말 듣다가 눈 커진 멜로니, 해석 분분
회의 시작에 앞서 정상들의 마이크가 꺼진 가운데 마크롱 대통령은 멜로니 총리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자 멜로니 총리는 마크롱 대통령 쪽으로 몸을 크게 기울였다. 마크롱 대통령은 입을 가린 채 멜로니 총리의 귀에 대고 무언가를 속삭였고, 멜로니 총리는 반대편을 응시하면서 마크롱 대통령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후 마크롱 대통령을 향해 엄지를 치켜들거나 그를 흘끗 쳐다보며 눈을 굴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국인 82만명 ‘최다 손님’ 될 때…”대재난 일어난다” 日 안 간 홍콩인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지난달 일본을 찾은 외국인 가운데 한국인이 가장 많았다고 18일 발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에 대해 “일본에서 큰 재해가 일어난다는 불명확한 근거의 소문이 확산해 일본 여행을 자제하는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로맨틱한 시간 꿈꿨는데”… 브라질서 프러포즈 중 열기구 추락
브라질에서 33명을 태운 불법 열기구가 추락해 승객 1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쳤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불법 열기구 업체가 무리하게 운항해 승객 33명을 태운 열기구가 추락했다. 승객들은 프러포즈하거나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열기구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중동 긴장에 호르무즈 해협 선박 ‘우회’ 권고…유가 급등 우려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교전이 7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중동 호르무즈 해협 우회 권고가 이어지고 있다.
국경 갈등 최고조, 캄보디아-태국 ‘영토 수호’ 전면전 돌입
훈센 전 총리 막내 아들 주도로 15만 프놈펜 시민과 학생들 거리 행진… 훈센, 태국총리와의 전화녹음 파일 공개 압박
하루 1000명씩 백만장자 탄생하는 美…한국, 세계 10위 보유국
한국의 백만장자 수는 지난해 130만명으로, 전 세계 주요 56개국 가운데 10위를 기록했다.
이상으로 6월19일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