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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日 토익 시험장서 ‘중국인’ 10명 컨닝 적발⋯수법 들여다보니 ‘기가 막혀’

18일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지난 7일 도쿄 내 토익 시험장에서 중국 국적의 남녀 10명이 부정행위를 시도하다 당국에 적발됐다. 이들 대부분은 20대였으며, 모두 본명으로 시험에 응시했지만 응시 신청서에는 동일한 주소가 기재돼 있었다. 수사 결과, 해당 응시자들은 소형 이어폰과 뼈전도 기능이 탑재된 전자식 ‘스마트글래스’ 등 기기를 시험장에 반입해 외부 정답 제공자로부터 음성으로 정답을 전달받으려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2025년6월18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트럼프 “이란 核문제, 진정한 종식 원해… 日총리 훌륭한 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 이란 핵 문제와 관련해 “진정한 종식(real end)을 원한다”며 이란에 핵무기 완전 포기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테슬라 CEO 머스크, 사이버트럭 탄 GD 영상 리트윗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가 가수 지드래곤이 테슬라의 전기 픽업 트럭 ‘사이버트럭’에 탄 영상을 리트윗했다.

美 국무부 “이스라엘·이란 가지마”…중동 TF 설치
미국 국무부가 중동 지역 내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의 대피를 돕는 중동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68억짜리 美 영주권… ‘트럼프 골드카드’에 7만명 몰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보인 68억원짜리 미국 영주권, 이른바 ‘골드카드’에 7만 명에 육박하는 신청자가 몰렸다.

“美, 중동에 F-35 등 전투기 추가 배치”…항모·급유기도 집결 중
미군 당국자는 17일(현지시간) F-16, F-22, F-35 등 전투기와 여타 군용기를 중동에 추가 배치해 중동 지역에서의 미군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5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9%↓…소비위축 현실화 우려
미 상무부는 미국의 5월 소매판매가 7천154억 달러로 전월 대비 0.9%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

“머스크의 xAI, 6조 원 규모 지분 투자 유치 협상 진행”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43억 달러(5조 9천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 유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아마존 CEO “AI로 향후 수년간 회사 사무직 줄어들 것” 경고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앤디 재시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사용으로 향후 몇 년 안에 회사 인력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안보회의 후 네타냐후와 통화”…이스라엘 지원여부 통보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란 분쟁과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회의를 연 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소통했다고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통화에서 미군 지원 등 중동 지역에 관한 대응책을 전달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톰 크루즈, 첫 오스카 트로피 품었다… 아카데미 공로상 수상
미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17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아카데미 공로상(Academy Honorary Awards) 수상자로 톰 크루즈와 안무가 데비 앨런, 프로덕션 디자이너 윈 토머스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돌리 파튼에게 진 허숄트 인도주의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소식>
실 “예정됐던 한미 정상회담, 트럼프 귀국으로 어려워져”
대통령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조기 귀국으로 예정됐던 한미 정상회담이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與 “민생지원금, 보편지원 원칙에 취약계층 추가 지원”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이번 민생회복지원은 보편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취약계층에게 추가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힘, 혁신위 구성 놓고 김용태·송언석 충돌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송언석 원내대표가 17일 당 혁신위원회 구성 문제를 두고 충돌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24~25일 개최
여야는 오는 24∼25일 이틀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갑자기 정청래 비난 글 떠돈다”…’찐명’ 대결인데도 ‘우려’ 왜?
8월 예정인 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정청래 의원이 가장 먼저 출마 선언을 했다. 대표적 친명임에도 일부 지지층에서는 과거 이 대통령을 비판한 전력이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SK AX, AWS ‘원올라’ 인증 획득…클라우드 전환 전문성 입증
SK AX가 아마존웹서비스(AWS)로부터 클라우드 전환·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CBDC로 주목받은 LG CNS, 美 AI로봇 기업 투자로 영역 확장
LG CNS(LG씨엔에스)가 미국 AI(인공지능) 로봇 기업에 투자한다. 최근 한국은행 CBDC(디지털 화폐) 프로젝트 가시화로 증시에서 주목을 받은 LG CNS가 산업용 AI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시장으로의 영역 확장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넥스트 렉라자 준비완료”…알레르기·비만·면역항암 신약 띄운다
이영미 유한양행(000100) 부사장은 17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컨벤션 전시 센터에서 개최하는 ‘바이오 USA 2025’를 찾아 “유한양행은 지난 몇 년간 임상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차세대 키워드로 알레르기, 비만, 면역항암을 꼽았다.

락앤락,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밀폐용기 부문 1위
락앤락은 2025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주방용밀폐용기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광주시 ‘새공장 건립 전제, 금호타이어 이전지원단 구성’ 제안
광주광역시가 금호타이어 측에 새 공장 건립을 전제로 ‘금호타이어 이전지원단’ 구성을 제안했다.

<세계소식>
“러 안보수장, 푸틴 특별임무로 김정은과 회담 예정”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특별 임무 지시에 따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타스통신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IAEA, 이란 나탄즈 지하 핵시설 피해 첫 공식 확인
이란의 나탄즈 지하 우라늄 농축시설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국제원자력기구가 17일(현지 시간) 처음으로 공식 인정했다.

‘바람 앞 촛불’ 이란…방공망 파괴되고 미사일 반격 능력도 부족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군 시설을 선제 타격한 뒤 이란이 반격에 나섰지만 이란 군사력이 예상 밖으로 취약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온다. 주요 방공망이 파괴된 데다 미사일 반격 능력도 부족해 이란 정권 교체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이란·북한 지하 핵시설 초토화”… 주목 받는 초강력폭탄 벙커버스터
17일 더힐과 AP통신에 따르면, 벙커버스터는 지표면 아래로 파고들어가 벙커와 터널 등을 폭발하도록 설계된 공중 투하용 초대형 관통 폭탄(MOP·Massive Ordnance Penetrator)을 통칭한다.

“북한, 러 쿠르스크에 공병 6000명 파병키로”
러시아의 안보 수장인 세르게이 쇼이구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17일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면담한 뒤, 북한이 러시아에 공병과 군사 건설 인력 6천명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 2028년부터 승용차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의무
일본 정부가 2028년 9월 이후 판매되는 승용차부터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탑재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 대상은 오토매틱 승용차로, 해당 장치는 전방 1m에서 1.5m 앞에 장애물이 있을 경우 운전자가 실수로 가속 페달을 깊숙하게 밟더라도 차량 속도를 시속 8㎞ 미만으로 억제해 준다.

“하메네이 어디 있는지 안다” 트럼프 발언에…”이란 중동 미군기지 타격 채비”
미국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에 개입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란이 중동 지역의 미군기지를 공격할 것이라는 전망이 미 당국자들을 통해 나왔다.

영국 하원서 낙태 완전합법화안 통과…빅토리아시대 법 폐기
영국 하원이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에 제정된 낙태 처벌법을 폐기했다. 하원은 어떤 경우라도 임신 여성을 낙태로 형사처벌하지 않는 내용의 법 개정안을 찬성 397표, 반대 137표로 의결했다. 개정안은 1861년 남자들로만 구성된 의회가 의결한 법률 중 임신중절을 범죄로 규정해 최고 종신형에 처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을 폐기하는 내용이다.

이란 원유 수출 중단 시 최대 피해자는 中 정유사?
이란과 이스라엘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면서 석유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스라엘은 지난 16일(현지 시각) 이란의 세계 최대 규모 가스전 중 하나인 사우스파르스 가스전 일부를 공격했다. 아직 석유 시설에 대한 공격은 없었지만, 만약 공격이 발생한다면 중국이 최대 피해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메르츠 독일 총리 “이스라엘이 우리 위해 더러운 일 하는 것”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대해 “이스라엘이 우리 모두를 위해 하는 더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폴로 경기 중 입 속으로 들어온 벌에 사망한 억만장자…어떻게?
폴로 경기 도중 카푸르의 입에 벌이 들어갔고, 벌은 카푸르의 입안을 쏘았다. 카푸르는 무의식중 벌을 삼켰고, 아나필락시스 쇼크라는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 결국 심장마비로 숨졌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서 GPS 교란…유조선 충돌 사고 우려
이스라엘이 지난주 이란 공습을 감행한 이후 호르무즈 인근 해역에서 선박 수백 척이 육지를 항해하거나 원형으로 돌고, 항로가 겹치는 등 비정상적 위치 정보를 표시하는 현상이 광범위하게 관측됐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상으로 6월18일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