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워싱턴 지부(회장 노명화)는 지난 6월 14일 워싱턴 DC 다운타운에서 ‘Empowered Balance: Learning with Strength and Embracing AI for Growth’를 주제로 2025 리더십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스트레스 관리와 인공지능 활용이라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워크숍을 통해 한인 여성 리더들에게 깊은 울림과 실용적인 통찰을 제공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스트레스 극복에서 리더십 회복으로
포럼의 첫 세션은 스트레스 관리 전문가이자 작가인 김은영(Unyong Kim) 강사의 워크숍 “Korean Women Cut Out Burnout: Our Challenges and Strengths”로 시작되었다.
김 강사는 이민 여성들이 겪는 정체성 혼란과 일상 속 번아웃(Burnout)을 예방하기 위한 전략들을 소개했으며, 특히 ‘오메가 의식 척도(Scale of Consciousness Omega)’를 활용해 감정과 정신 상태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일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스트레스 버너 팁’과 구체적인 자기관리 기술들을 배울 수 있었으며, 보다 깊은 내용을 원할 경우 김 강사의 저서 Stress Burner Tips for Busy People을 참고하도록 안내받았다.
AI를 통한 삶의 스마트한 혁신
오후에는 디지털 전략가이자 The Digital Runway 창립자인 제니 박(Janey Park) 강사가 나서, “AI Power Moves: How to Boost Your Work, Wellness, and Style”을 주제로 두 번째 세션을 이끌었다.
박 강사는 ChatGPT를 포함한 다양한 인공지능 도구들을 활용해 일상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여행, 스타일링, 일정 관리 등 다양한 상황에서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사례 중심으로 공유했다.
특히 KOWIN 참가자들을 위해 특별히 구성한 ‘Tech Toolkit’을 통해, AI를 삶 속에서 친근하게 접목하는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녀의 플랫폼 The Digital Runway를 구독하면 AI와 뷰티, 패션이 융합된 최신 트렌드를 손쉽게 접할 수 있다는 소개도 덧붙였다.
미래를 준비하는 여성 리더들의 플랫폼
노명화 KOWIN DC 회장은 “이번 리더십 포럼은 한인 여성들이 자기 삶의 균형을 회복하고,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도전을 모색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KOWIN DC는 차세대 여성 리더들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과 네트워크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민 여성 리더들에게 있어 내면의 회복과 외적 성장, 그리고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통찰을 제공한 장으로 기억될 것이다.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