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텍사스 달라스에서 열리는 제23회 전미주 한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워싱턴D.C. 체육회(회장 김유진)가 대회 준비와 선수단 후원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9일(금) 오후 6시 30분,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한인커뮤니티센터(6601 Little River Turnpike, Alexandria, VA 22312)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행사 참석을 원하는 이는 사전에 권미애 사무총장(703-220-4148 / kasagwdc2023@gmail.com)에게 연락해야 한다.
김유진 회장은 “미주체전은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한인 체육인들의 우정과 협력을 다지는 소중한 무대입니다. 워싱턴 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젊은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며, “이번 후원의 밤은 체육회와 커뮤니티가 하나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 선수단은 김유진 회장을 중심으로, 김덕만 선수단장, 정종웅 부단장, 양광철 수석부회장, 유태규 부회장, 권미애 사무총장 등 탄탄한 임원진으로 구성되어 대회를 준비 중이다.
김덕만 선수단장은 “이번 대회에서도 워싱턴 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한인 동포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이 선수단에 큰 힘이 된다. 후원의 밤 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워싱턴 체육회는 다양한 종목의 협회들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산하 가맹 단체는 다음과 같다:
검도, 골프, 농구, 배구, 배드민턴, 볼링, 사격, 소프트볼, 수영, 씨름, 양궁, 육상, 유도, 족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펜싱 협회 등(가나다 순).
워싱턴 체육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한인 사회와 더욱 긴밀한 협력을 이루고, 전미주 체전 참가를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