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옴니화재가(대표 강고은) 버지나아 애난데일 사무실을 접고 타이슨스로 사무실을 옮겼다. 사무실을 옮기고 처음으로 오픈하우스를 한다. 일시는 4월10일 목요일 오후12시-4시까지이며 주소는 8201 Greensboro Dr. Suite 505, McLean, VA 22102이다. 강고은 대표는 “1985년 워싱턴 최초의 한인 보험 에이젼트로 출발한 옴니 화재가 2025년 워싱턴 경제 심장부에서 새로눈 도약을 준비합니다. 옴니40년은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려던 정성과 진심의 역사입니다. ‘타이슨스 시대를 여는 오픈하우스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옴니화재를 격려해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옴니화재의 슬로건은 ‘보험회사는 많지만 40년 노하우의 경험과 실력은 오직 옴니화재 입니다! 보험에 관한 옳은 선택 – 옴니화재 문의 1-866-915-6664(OMNI)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옴니화재가 타이슨스 본사 오픈하우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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