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크리스챤[워싱턴북한선교회]100인 이사 영입 및 상반기 사업 발표이태봉 기자2020-07-232020-07-23 by 이태봉 기자2020-07-232020-07-230 워싱턴북한선교회는(MiNKWa.,Inc)는 지난 7월18일 오후1-3시까지 워싱턴소망교회(배현수 목사)교육관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헌장 보완수정 및 개정, 조직개편, 사업 및 재정보고와 2020년 후반기 사업계획 및 추진방안 등을...
Featured 크리스챤”하늘의 별이되어 조국을 지키리라” 백선엽 장군 추모예배 열려이태봉 기자2020-07-202020-07-20 by 이태봉 기자2020-07-202020-07-200 (故)백선엽 장군 추모 예배가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소재한 식당 브레이크스에서 드려졌다. 7월 20일 워싱턴지역 애국보수연합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예배는 박건철 목사(전 워싱톤교역자회 회장)의 묵도에 이어 ‘내주는...
Featured 크리스챤[나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 이태봉 목사 설교이태봉 기자2020-07-192020-07-19 by 이태봉 기자2020-07-192020-07-190 2020년 7월19일 주일설교 본문: 마태복음 12장 43절-45절 나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
Featured 크리스챤예수를 레즈비언으로 묘사한 영화 ‘해빗’ / 주일근무 못한다는 직원 해고한 호텔, “거액 배상 판결”강남중 기자2020-07-172020-07-17 by 강남중 기자2020-07-172020-07-170 미국의 독립영화 ‘해빗’(habit)이 예수 그리스도를 레즈비언 여성으로 묘사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패리스 잭슨이 출연한 영화는 예수 그리스도를 숭배하는 한 소녀가 마약 거래에 얽혀 수녀옷을 입고...
Featured 크리스챤지금은 회개하고 돌이 킬 때이태봉 기자2020-07-122020-07-12 by 이태봉 기자2020-07-122020-07-120 지금은 회개하고 돌이 킬 때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1장 2절-10절 2. 우리가 너희 무리를 인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함은 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Featured 워싱턴 크리스챤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 6.25전쟁 70주년 기념예배.이태봉 기자2020-06-252020-06-25 by 이태봉 기자2020-06-252020-06-250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재학 목사)는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하여 참전유공자 초청 감사예배를 6월25일 오전11시 페어팩스한인교회(양광호 목사)에서 행사 진행자들만 참여하여 온라인(유튜브와 페이스북) 생방송을 통한 예배를...
Featured 워싱턴 크리스챤워싱턴 연합구국 기도회, 참전유공자 초청 감사예배이태봉 기자2020-06-152020-06-19 by 이태봉 기자2020-06-152020-06-190 ...
Featured 워싱턴 크리스챤의, 화평, 치유, 회복을 위하여 모인 기도회이태봉 기자2020-06-122020-06-12 by 이태봉 기자2020-06-122020-06-120 워싱턴 교협(회장 김재학 목사)이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며 인종차별, 의, 화평, 화합, 치유, 회복을 위한 예배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드렸다. 6월11일 오후7시부터 애난데일 소재 그레이스 필드 블레싱교회에서...
Featured 워싱턴 크리스챤“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이태봉 기자2020-06-112020-06-11 by 이태봉 기자2020-06-112020-06-110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70년전 북한군의 기습적인 불법 남침으로 시작된 6.25 한국 전쟁은 우리 민족에게 엄청난 피해와 슬픔을 안겨 주었다. 풍전등화였던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Featured 크리스챤[워싱턴 교협] 조지 플로이드 추모예배드린다.이태봉 기자2020-06-102020-06-10 by 이태봉 기자2020-06-102020-06-100 워싱턴 교회협의회는 6월11일 오후7시부터 애난데일 소재 블레싱교회(김재학 목사)에서 조지 플로이드 추모예배를 드린다. 김재학 목사는 “예수님께서 한 영혼(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말씀하셨는데 백인 경찰의 과잉체포로 인해 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