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모닝뉴스4월21일 모닝뉴스브리핑이태봉 기자2023-04-212023-04-21 by 이태봉 기자2023-04-212023-04-210 4월21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커지는 美 부채한도 우려, 급기야 ‘미국 디폴트’ 걱정까지 미국 연방정부 부채 한도 상향을 놓고 정치권 갈등이 이어지자 미국이 디폴트(채무불이행)를 선언하는 것 아니냐는...
Featured 워싱턴워싱턴여성회(회장 오영희) 월드피스후리덤유나이티드에 기금 1만불 전달이태봉 기자2023-04-202023-04-20 by 이태봉 기자2023-04-202023-04-200 워싱턴여성회 (회장 오영희)는 20일 오후 2시 한인거뮤니티센터에서 월드피스 후리덤 유나이티드 (이사장 안재철)에 기금 1만 달러를 전달했다. 6.25 전쟁 당시 장진호전투와 흥남철수작전의 인도주의적인 생명구출작전 이야기를 내용으로...
Featured 모닝뉴스4월20일 모닝뉴스브리핑이태봉 기자2023-04-202023-04-20 by 이태봉 기자2023-04-202023-04-200 4월20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美 거주 1억명 미세먼지 노출…기후 변화 때문 지구온난화로 인한 초대형 산불과 가뭄 등의 이상기후로 인해 미국 거주자 1억여명이 미세먼지에 노출돼 있다는 조사...
Featured 워싱턴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한 한미 양국의 공조를 위한 한 미 평화통일포럼이 열린다.이태봉 기자2023-04-19 by 이태봉 기자2023-04-190 2023 한 미 평화통일포럼이 오는 5월3일 네셔널프레스 크럽에서 12시부터 16시까지 열린다. 이번 포럼은 한미정상회담 이후 열리는 포럼으로 윤석열 정부의 통일 대북정책에 대한 한, 미 양국...
Featured 모닝뉴스4월19일 모닝뉴스 브리핑이태봉 기자2023-04-19 by 이태봉 기자2023-04-190 4월19일 모닝뉴스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 18~49세 사망 원인 1위 ‘펜타닐’…’국경 초월’ 마약과의 전쟁 미국은 최근 들어 ‘좀비 마약’이라 불리는 펜타닐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Featured 워싱턴제13회 국립국어원-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집중연수회 개최한다.이태봉 기자2023-04-182023-04-18 by 이태봉 기자2023-04-182023-04-180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추성희)는 7월 20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하는 ‘제41회 NAKS 학술대회’에 앞서 사전 행사로 7월 19~20일 ‘제13회 국립국어원-재미한국학교협의회 집중연수회’를 개최한다. 국립국어원과 NASK가 주최하는 이번 집중연수회의 주제는...
Featured 모닝뉴스4월18일 모닝뉴스브리핑이태봉 기자2023-04-182023-04-18 by 이태봉 기자2023-04-182023-04-180 4월18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 오하이오 대배심, 흑인에 94발 쏜 경찰 8명 ‘불’기소 미국 오하이오주 대배심은 지난해 여름 차를 세우라는 경찰의 명령을 듣지 않고 도망친 25세의...
Featured 워싱턴한화그룹 장학생 선발 ‘수학 과학 경시대회’ 열려이태봉 기자2023-04-172023-04-18 by 이태봉 기자2023-04-172023-04-180 지난15일 비엔나소재 재미한인과학자협회(워싱턴 회장 류영준, 부회장 신현수)는 본부건물(KSEA)에서 수학, 과학 경시대회 (NMSC)를 전국대회로 개최했다. 전국 3위 안에 들 경우 1등은 500불, 2등은 300불, 3등은 200불의...
Featured 워싱턴함께 걸으며 대통령 방미 환영과 한미동맹70주년, 기금모금, 한국홍보 등을 했다.이태봉 기자2023-04-17 by 이태봉 기자2023-04-170 16일 주일 오후 1시에 Lake Accotink Park, Springfield 에서 워싱턴여성회(회장 오영희)가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윤석열 대통령 미국 국빈 방문 환영 걷기 이벤트를 개최했다. 걷기 대회에는...
Featured 모닝뉴스4월17일 모닝뉴스브리핑이태봉 기자2023-04-17 by 이태봉 기자2023-04-170 4월17일 모닝뉴스브리핑 굳히려는 트럼프 vs 잠룡 디샌티스…. 미 공화 경선 ‘더러운 손가락’ 신경전 “푸딩에 갖다 댄 더러운 손가락 좀 치우시지.”(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