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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이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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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 후세대들의 정체성 교육의 산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를 향한 선한 기증

이태봉 기자
4월29일에 재외동포재단 정광일 사업이사가 워싱턴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임원진과의 만남을 가졌다. 코리안 커뮤니티센타 4층에 위치한 사무실은 지난 42년간의 한국학교의 역사를 한 눈에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