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워싱턴한국문화원.조지워싱턴대 ‘주석맞이 문화공연 축제’ 성료…디딤새-소리청-농악팀 참가김성한기자2022-09-132022-09-13 by 김성한기자2022-09-132022-09-130 워싱턴 한국문화원과 조지워싱턴대학이 공동으로 지난 10일 ‘추석맞이 가족나들이 문화공연 축제’를 실시했다. 조지워싱턴대 텍스타일 박물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워싱턴 사물놀이, 워싱턴 소리청,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 공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Featured 워싱턴워싱턴일원 주택시장 급변화 “싸늘 싸늘”…가격은 꾸준히 오름세…모기지 급등이 큰 원인김성한기자2022-09-132022-09-13 by 김성한기자2022-09-132022-09-130 워싱턴일원 주택시장이 싸늘한 현상을 보이고 있다. 12일 WTOP는 주택 리스팅 서비스인 브라이트 MLS의 자료를 인용해 워싱턴일원 8월 거래량이 5906채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 감소했다고...
Featured 워싱턴내년 미주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사업 대규모 준비…미주한인재단-워싱턴 기자간담회김성한기자2022-09-122022-09-12 by 김성한기자2022-09-122022-09-120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로사 박)이 미주한인 이민 120주년과 ‘한인의 날’ 기념사업을 위한 본격 준비작업에 들어가 화제가 되고 있다. 미주한인재단-워싱턴 관계자들은 12일 오전 애난데일 한인타운 소재 중식당 ‘장원반점’에서...
Featured 워싱턴메릴랜드정부 ‘코러스데이’ 선포… ‘북.장구’소리에 워싱턴이 들썩…2022 코러스축제 막 내려김성한기자2022-09-122022-09-12 by 김성한기자2022-09-122022-09-120 워싱턴 DC 인근 타이슨스 코너가 지난 주말 1만5000여 명의 웃음소리로 들썩였다.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 백화점 주차장에서 열린 ‘2022 코러스축제’가 이틀 간의 일정을 접고 11일 저녁...
Featured 워싱턴[김성한이 만난사람] 메릴랜드총한인회 정현숙 회장…커뮤니티 발전 적극 지원…동포권익 앞장김성한기자2022-09-082022-09-08 by 김성한기자2022-09-082022-09-080 메릴랜드 지역 동포사회에서 한인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권익을 도모하는 동시에 차세대 육성, 어르신 공경, 사회봉사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는 정현숙 메릴랜드총한인회장을 7일 만나 한인회 운영계획에 대해...
Featured 워싱턴10일 코러스축제 ‘팡파르’…볼거리 먹거리 기대…다인종 커뮤니티 동참김성한기자2022-09-072022-09-07 by 김성한기자2022-09-072022-09-070 10일 화려한 막을 올리게 될 2022 코러스축제가 개막을 코 앞에 두고 한.주류사회 잔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6일 워싱톤지구 한인연합회(회장 스티브 리) 코러스축제 준비위원회는 무대, 부스,...
Featured 워싱턴[김성한 기자의 생각] 바이든 행정부, 한인 상무부 부차관보 탄생의 의미김성한기자2022-09-072022-09-07 by 김성한기자2022-09-072022-09-070 바이든 행정부 상무부에 한인 부차관보가 탄생하게 돼 한인사회에 큰 경사가 났다. 버지니아주 제35지구에서 7선에 성공한 마크 김 하원의원이 연방 상무부 부차관보에 임명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Featured 워싱턴“한인사회 경사났네!”…마크 김 버지니아 하원의원, 바이든 행정부 요직에 임명김성한기자2022-09-072022-09-07 by 김성한기자2022-09-072022-09-070 버지니아주 최초 한인 의원인 마크 김(56.제35지구) 하원의원이 13년간 의정활동에 마침표를 찍고, 연방정부 상무부 부차관보에 임명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동양인이 전무하던 2009년 아시아계 최초로 버지니아주 하원의원에...
Featured 워싱턴한인 2세들에게 희소식…한국 국적포기 기한 연장…새 개정법 국회통과…10월1일 시행김성한기자2022-09-062022-09-06 by 김성한기자2022-09-062022-09-060 워싱턴을 비롯해 미주 지역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영주권을 가진 부모로 인해 선천적 복수 국적자가 된 한인 2세들을 구제하는 국적법 개정안이 한국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희소식이 되고...
Featured 워싱턴워싱턴동포 “추석선물은 현금이 최고” 가족 친지에게 송금 러시…원.달러 환율도 한 몫…지난해 대비 두배김성한기자2022-09-062022-09-06 by 김성한기자2022-09-062022-09-060 한민족 최대 명절 중의 하나인 추석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워싱턴을 비롯해 미주 한인 동포들의 올해 추석 송금건수와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특히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