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주애틀란타총영사관, 탬파에서 4월 25일부터 3일간 순회영사 업무 실시오마영 기자2022-04-022022-04-03 by 오마영 기자2022-04-022022-04-030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플로리다 탬파 및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에게 민원업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4.25(월) ~ 4.27(수) 3일간 메트로 시티 은행(Metro City Bank 주소: 6202 Commerce Palms...
Featured사우스 플로리다, 개 감염성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 경고오마영 기자2022-03-292022-03-29 by 오마영 기자2022-03-292022-03-290 사우스 플로리다 전역에서 개 감염성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 사례가 많이 보고되고 있다. 강아지 들 사이에 퍼지는 개 감염성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는 개 독감과 개 감기...
Featured세계적인 해운회사 씨 리드 십핑(Sea Lead Shipping), 잭슨빌로 이전오마영 기자2022-03-072022-03-08 by 오마영 기자2022-03-072022-03-080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민간 글로벌 해운 회사인 씨 리드(Sea Lead)가 서부 해안의 꽉 막힌 항구를 인용하면서 미국 사업의 일부를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잭슨빌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씨리드...
Featured탬파한인회와 교회협의회 공동 주관, 제103주년 3.1절 기념식 열려오마영 기자2022-03-012022-03-02 by 오마영 기자2022-03-012022-03-020 서부플로리다 한인회가 주최하고 교회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3.1절 제103주년 기념 행사가 지난 27일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교회협의회가 주관한 1부 기념예배와 한인회가 주관한 2부 기념식으로 이어졌다....
Featured한국대통령 선거 플로리다 재외투표소, 올랜도 우성식품오마영 기자2022-02-172022-02-18 by 오마영 기자2022-02-172022-02-180 올랜도 재외 투표소가 우성식품에서 2월 25일 금요일-2월 27일 일요일 오전 8시-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재외 투표소 장소 주소는 5079 Edgewater Drive, Orlando, Florida 32810 이다. 이번...
Featured김이태씨 부부, 박근혜 전 대통령 옥중 수기 서간집 “무료 증정회 개최”오마영 기자2022-02-062022-02-07 by 오마영 기자2022-02-062022-02-070 김이태, 김미미(김무선)씨 부부는 박근혜 전 대통령 옥중 수기 서간집 300부를 구매하여 6일 오후 4시 한인회관에서 플로리다 동포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는 증정회를 가졌다. 문학작가 김명열 씨의...
Featured탬파, 서부플로리다한인회 한파에 따뜻한 사랑의 온기 전하다오마영 기자2022-01-302022-01-31 by 오마영 기자2022-01-302022-01-310 서부를로리다한인회(신광수 회장)에서는10년만에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진 플로리다의 쌀쌀한 날씨를 맞아 그동안 임원들이 손수 뜨개질한 목도리와 모자를 어르신들에게 전했다. 최근 플로리다는 북동부의 악천후로 인해 토요일에는 남부...
FeaturedFL 해안에서 인신매매 배 전복, “해안경비대 실종 39명 수색 중”오마영 기자2022-01-252022-01-26 by 오마영 기자2022-01-252022-01-260 미국 해안경비대는 25일 화요일 플로리다 해안에서 “인간 밀수 혐의로 의심되는 사업가의 배가 전복되어 실종된 것으로 보고된 39명에 대한 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해안 경비대는 “선한 사마리아인으로부터...
Featured플로리다 주지사, 칩 및 반도체 제조 지원 약 1천만 달러 발표오마영 기자2022-01-072022-01-08 by 오마영 기자2022-01-072022-01-080 지난 5일 론 디산티스 주지사는 오세올라(Osceola)카운티의 반도체 및 기타 첨단 기술 제조를 지원하기 위해 플로리다 직업 성장 보조금 기금을 통해 오세올라 카운티와 발렌시아 대학교(Valencia College)에...
Featured플로리다, 불법 싹쓸이그물로 물고기 500파운드 잡은 일당 체포!오마영 기자2022-01-072022-01-08 by 오마영 기자2022-01-072022-01-080 플로리다 어류 및 야생 동물 보호 위원회(Florida Fish and Wildlife Conservation Commission)는 금 주 스카이웨이 브리지(Skyway Bridge) 북쪽 휴게소에서 불법 아가미 그물로 물고기와 상어를 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