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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동안 이룬 평화와 번영, “다 이승만 덕이다”

23일 오후5시 애난데일소재 설악가든 식당 연회실에서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위싱턴(회장 정세권)이 이승만 건국 대통령 포럼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이태봉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김용돈 목사의 개회기도, 정세권 회장의 회장인사말, 워싱턴 글로리아 크로마하프단(단장 김영란)의 축하연주, 연사소개에 이어 본국의 문무일 사무총장의 강연, 광고, 이범 목사(전 교협 회장)의 축도 및 식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정세권 회장은 “비가 오는데도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강연을 통해 이승만건국대통령의 업적을 알고 바로 역사를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좌상부터 시계방향 이태봉, 정세권, 이범, 김용돈

문무일 사무총장은 기억나는 라틴어 문구가 있다. 첫째로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는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죽음을 잊지 마라’ 등으로 번역되는 라틴어 문구이다.
둘째로 카르페 디엠(Carpe diem)은 호라티우스의 라틴어 시 한 구절로부터 유래한 말이다. 이 명언은 번역된 구절인 현재를 잡아라(Seize the day)로도 알려져 있다.
셋째로 아모르 파티(라틴어: amor fati) 또는 운명애(運命愛)는 “운명의 사랑”, “운명에 대한 사랑”으로 번역할 수 있는 라틴어 어구이다.
라는 세 단어를 말하며 대한민국은 6.25이후 구호물자로 생활하던 시대가 있었다.

문무일 본국 사무총장

한미상호 방위조약과 혈맹으로 맺어진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 때문에 70년동안 평화를 이루고 번영을 이뤄 현재의 대한민국이 됐다.
이 박사는 미국에 와서 프린스턴대학에 들어 길 때 나는 2년안에 박사학위를 받아야 한다. 조국의 어려움 때문이다. 라고 했고 그 어려운 과정을 모두 빠른 기간 안에 마치고 해냈다.
배재학당을 1위로 졸업할 때 영어 연설의 주제는 ‘조선의 독립’이었다.
이 박사가 쓴 책에 일본의 미국공격이 실제로 진주만 폭격으로 이어 지자 이 박사의 예지력에 감탄하여 이 박사에 대해 더욱 연구 하는 계기가 됐다.
6.25전쟁 당시에는 반공포로 석방으로 미국에 끌려 다니지 않는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한국과 미국의 외교에서 우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부인 프란체스카 여사에게 한 언론이 이 박사의 어떤 모습이 각인이 되었나 하는 질문에 “나라가 어려울 때 엎드려 기도하는 모습”이었다. 고 말했다
한국에서 이승만이 불편했던 이유는 김일성의 지원을 받은 직파간첩, 남한의 좌익세력이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이 박사가 못 마땅해서 그 흔적을 없애려 했고 화폐에 있던 이 박사의 사진을 없애기 위해 화폐개혁을 하면서 사진을 다른 인물로 바꾸는 등 그 흔적을 없애기 위해 중상모략과 유언비어를 퍼트려 지금까지도 그러한 것을 믿는 사람들이 있다.
문무일 사무총장은 “양자인 이인수 박사와 10년이상 함께 지냈기 때문에 이 박사의 검소함과 성품을 잘 알고 있다” 며 “재산은 이화장 하나뿐이었다”그만큼 검소했다. 난방이 안되고 살기 힘든 여건에도 리모델링 등을 하지 못하게 하고 검소하게 살았다.

워싱턴글로리아크로마하프단

이 박사는 미국유학시절 친아들이 미국으로 와서 지내다 어릴 때 디프테리아로 사망했고 그 이유로 자녀가 없어 양자를 들이려고 했고 이기붕의 아들 이강석이 박마리아의 모사로 양자가 됐고 그로 인해 후에 3.15부정선거가 이기붕의 부대통령 야욕으로 인해 발발 이강석이 이기붕가족과 자신등 모두를 살해하고 죽는 결과가 나왔고 그로 인해 이 박사는 자진하야 성명을 내고 하와이 생활을 하게 됐다. 하와이 생활의 궁핍함은 이루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고 미국인의 호의로 요양병원에서 무료로 생활한 것을 보면 비자금은 없었다는 것이 사실이며 이승만 지우기로 인해 잘못된 교육과 왜곡된 인식이 각인되어 위대한 건국 대통령을 지금까지 제대로 대우하지 못하고 있다. 이 박사를 가장 미워하는 세력은 북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세력이다. 이 박사 때문에 적화 통일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 역사를 다시 세워야 한다. ‘건국전쟁’영화가 만들어 지고 진실이 알려지고 위대한 건국 대통령을 다시 세울때 공산세력은 물러가고 대한민국의 위상이 세워지고 번영이 지속될 것이다. 라며 강연을 마쳤다.
문무일 사무총장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방송학, 문화방송(서울 mbc,부산 mbc)아나운서, 새마을운동중앙본부 대변인, 워싱턴 동양방송 대표이사, 신뢰회복 국민연합 대표,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을 2011년부터 현재까지 역임하고 있다. 이날 강연회에는 40여명이 참석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