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팩스 스테이션에 위치한 서울장로교회(한상인 담임목사)는 지난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선교위원회 주관으로 성황리에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각 선교회와 바자 사역팀이 협력하여 밑반찬과

프랑스 남부 도시 마르세유에서 마약 관련 폭력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며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주 초 마르세유시 검찰에 따르면 15세 소년이 마약 관련 폭력 사건으로 “50번 흉기에

자연의 신비와 창조의 의도를 서로 형상화한 김완수 시인의 시집, [대자연의 가르침]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영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시집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대자연을 깊이 묵상하며, 그 속에

“더 까다로운 조건으로 재협상될 가능성 있어” 미국 안보 전문가들은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 한국과 미국이 타결한 새로운 방위비 분담금 협정이